멋쟁이사자처럼 (테킷)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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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학생들의 수업분위기나 강사님들 열정, 운영 매니저들의 열렬한 지원까지 있어서 전체 과정을 잘 수료할 수 있었다. 오프라인 모임이 필요하다면 장소도 특별히 제공해주곤 하였다. 수강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자 노력한다.

아쉬워요

리액트를 배우는 와중에 토이프로젝트를 섞어줬으면 리액트에 대해 이해하는데 있어 좀 더 수월했을 것 같다. 기간이 짧아 타입스크립트까지는 정식 과정에선 못듣고 스터디에서만 배울 수 있었던게 아쉬웠다.

Tips

사전에 HTML/CSS/자바스크립트에 대한 기초 공부를 하고 오시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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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교육이라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의외로 오프라인보다 좋은 점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강사님 개발 실력과 수업 진행 방식이 굉장히 매끄러워서 수업 진행이 정말 원할했습니다. 실무와 관련된 내용도 많이 알려주셔서 지금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또 강사님이 매일 수업 영상을 녹화해서 올려주셔서 결석한 날에도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지금도 가끔 수업 영상 보면서 공부하기도 합니다.) 개발 특강이나 이력서 첨삭 특강도 취업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업 같이 듣는 수강생 분들이 너무 열심히 하셔서 저도 자극이 많이 됐습니다. 마지막으로 씻는 시간이랑 이동 시간이 없어서 너무 편했습니다 ㅋㅋ 시간이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점은 너무 좋았습니다.

아쉬워요

팀 프로젝트가 1번인게 좀 아쉬웠습니다. 팀 프로젝트 기간이 2달 이였는데 한 달로 쪼개서 2번을 하는게 더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멘토님들이 피드백을 해줬었는데 크게 도움이 되지 않았던게 아쉽습니다..

Tips

부트캠프 시작 전에 공부를 하고 가면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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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온라인이다보니 본인이 얼마만큼 참여하느냐에 따라 얻어가는게 달라집니다. 수업 분위기도 모두 수강생들이 만들어갑니다. 적극적으로 하는 만큼 수업 분위기도 좋았던 것 같습니다. 온라인이다보니, 다른사람들 눈치 안보고 질문도 편하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특강 강사님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기본 강의 해주시는 강사님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계시는 특강강사님의 특강도 완전 좋습니다. 취업 특강부터 현업 경험, 팀 스프린트 회고 방법 등 개발자로서 필요한 전반적인 역량에 대한 특강이 준비되어있어서 좋습니다.

아쉬워요

아쉬운 점은, 매 순간 순간 프로젝트가 타이트하게 진행된다는 점이었습니다. 제대로 깊게 파고 드는 프로젝트가 몇개 없었지만, 후반에 그동안 얕게 팠던 경험들, 코드들을 가지고 깊게 파는 프로젝트들이 있었습니다. 그 과정이 힘들 수도 있겠지만, 그 기간동안 다양한 코드와 경험, 도메인 지식을 쌓자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Tips

수강시간동안에는 아쉽다고 불만만 할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운영진, 강사님께 피드백을 해주셔야합니다. 그래야 그 다음 커리큘럼을 조정해서 수강생들께 좋은 강의를 제공하십니다. 온라인 강의니까 낯가리지말고 더욱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어쩌피 온라인이잖아요? 경쟁의식보다는 '다같이, 함께'라는 자세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서로 이끌어주고, 도움을 요청하는 문화를 많이 활성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같이 동기처럼, 다같이 성장하는 문화를 이끌어가세요. SwiftUI를 주로 다룹니다. 다음 기수에도 UIKit 강의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UIKit을 기대한다면 본 수강과는 맞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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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분위기는 널널하고 자율적인 편이었습니다. 주로 팀별 프로젝트 단위로 진행되었습니다. 비전공자도 접근할 수 있도록 허들을 낮춰준 것은 좋았지만 기초가 없는 학생들에게 기초 지식에 대한 강의 퀄리티는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멋사를 추천할 수 있는 이유는 확실히 우리나라에서 네임벨류에 속하는 부트캠프인 만큼 운영진원 분들의 내공있는 운영이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부트캠프를 수료하는데까지 공부 이외에 다른 것에는 신경 쓰지 않아도 될만큼 무사히 수료했습니다.

아쉬워요

기초 강의에 대한 컨텐츠와 강의에 대한 난이도를 점점 높여가지 않은 커리큘럼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메인 강사진께 여쭤보면 답을 구할 수는 있었지만 정규 수업 시간에 수준이 낮은 사람 ~ 높은 사람의 분포 사이에서 적절한 중간 지점을 찾는게 어려우셨던 것 같아요. 아직은 1기이기도 하고, 다음 기수에는 UIKit 분량도 추가된다고 하니 2기에는 개선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Tips

지치지 않고 열심히 하실 수 있는 분이라면.. 충분하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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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트캠프 자체를 모르고 있어서 몇몇 유명한 부트캠프를 비교하던 중에 가장 수강생 관리가 확실하고 협업을 중시하는 모토를 가진 멋사를 알게되었습니다. 사실 혼자서도 공부가 가능하지만 개인적으로 혼자서 하면 커리큘럼을 혼자 짜기도 힘들고 누군가와 함께 하면서 으쌰으쌰 하고 싶었기에, 또 개발의 꽃은 협업으로써 멋사를 지원하였습니다. 이듬 강사진분들의 강의 퀄리티는 대한민국 최고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김데레사쌤, 심선범쌤, 야무쌤의 세 분의 강의는 완벽 그 자체 입니다. 다만 제가 너무 기초가 없다보니 다 소화하기 힘들어 아쉬움이 남습니다. 혹시라도 나는 개발 공부를 미리 해보았고, 마크업과 자바스크립트에 대해 친숙하고, 혼자 하기엔 끈기가 부족할 것같고 누군가와 으쌰으쌰하고 가끔 채찍도 필요하다면 멋쟁이사자처럼를 추천합니다. 강사님들 뿐만아니라 수강생에게 한명 한명 전화하며 애정을 쏟아주시는 운영진 금윤호님, 김영웅님, 김미리님에게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 어떻게하면 수강생에게 도움이 될지 운영진분들과 강사분들의 배려로 최고의 상태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아쉬워요

4개월이란 시간이 아쉽습니다. 긴 호흡이여도 끝까지 할 수 있는 분들을 위해 6개월로 늘리고 조금 더 천천히 수업을 듣고 소화하고 싶었습니다.

Tips

멋쟁이사자처럼 각 기수들의 회고등을 많이 찾아보시면서 나에게 맞는 강사진분들이 누굴까 고민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코배/이듬 강사진분들 중 나에게 더 맞는 스타일이 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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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처음 개발을아무것도 안배워본사람이라면 추천합니다! HTML CSS를 한달씩 진행하면서 정말 깊이있게 배워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멘토님들이 많아서 물어볼 사람이 많다는점이 좋습니다. 그리고, 팀 회고시간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커뮤니티로 만나기 좋은것같습니다.....

아쉬워요

하지만, 수강인원 자체가 70명이였기에 집중이 될 수있는 환경이 아니였습니다. 온라인 라이브 수업이다보니 강사님들이 실시간 채팅으로 올라오는 답에 다 대답을 해주고계시다보면 수업이 딴길로 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제일 아쉬었던 점은 70명이 모두 동일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거의 유사한 결과물이 나온다는것입니다. 너무 아쉬워서 서버를 따로 구축해서 하면안되냐도 여쭤봤지만, 전체적인 결과물이 비슷한수준이여야한다는 말을 듣고 매우 실망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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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개발을 처음 배우는사람, 그리고 커뮤니티가 없어서 정보를 공유받고자 하는분들은 추천드립니다. 조금이라도 공부를 해보신분은 시간낭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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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업 분위기 수업 분위기는 매우 좋았다. 특히 처음에 지원할 때부터 수강생의 배움에 대한 의지 등을 사전에 제출한 자료를 보고 선발하기 때문에 모든 수강생의 태도가 매우 열정적이고 배움에 좋은 것을 함께 공유하는 등의 커뮤니티도 매우 활발하게 이루어진다. 또한 강사분들(2기 제주코딩베이스캠프 강사님들)의 친근함이 비전공자인 나에겐 개발자의 도전에 큰 격려가 되어 지금까지도 개발 공부를 할 수 있었던 같다. 2. 강의 퀄리티 우선 멋사와 제주코딩베이스캠프가 계획한 커리큘럼이다. 대체적으로 초심자를 기준으로 이해하기 쉬운 난이도로 강의를 진행하며 강의를 진행할 때 필요한 자료는 노션이나 디스코드로 전달되어 놓친 부분이나 복습/예습을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그리고 각 섹션마다 과제가 존재하는데 그 과제를 하면서 이때까지 배웠던 것들을 스스로 사용해보는 기회를 준다. 3. 취업관련 도움 멋사와 제주코딩베이스캠프 측에서 도움되는 멘토링을 많이 해주신다. 수강생들이 취업에 관해 궁금했던 부분을 개인적으로 질문하거나 이력서 등을 제출하여 피드백을 주는 방식의 활동을 가장 많이 도와주셨다. 또한 멋사측에서 주최한 취업박람회나 제주코딩베이스캠프의 컨퍼런스(제주웹컨퍼런스)가 있어 취업에 도움되는 정보나 스펙을 쌓을 수 있게 적극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신다. 또한 제주코딩베이스캠프에서 리디북스에 수강생들이 직접 작성한 도서를 출판하는 등의 활동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본인 이력에 도움을 준다. 추천하고 싶은 대상은 1. 개발자가 처음이나 개발의 길로 시작하고 싶으신 분, 2. 디자인 분야에서 개발자로서 자기계발을 하고 싶으신 분 정도가 될 것 같다.

아쉬워요

부트캠프를 추천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 전혀 관련없은 비전공자인 내가 UI/UX 디자이너를 지망하다 웹퍼블리싱을 조금이라도 배워서 이 부트캠프에 지원하게 되었는데 개발 공부를 하는데 아주 많은 도움이 된 부트캠프이며 의지를 심어준 부트캠프이기도 하다. 추천하지 않는 대상을 굳이 말하자면 기본적인 개발의 시작(HTML/CSS/JS)까지 어느정도 다룰 수 있는 수강생이 참가를 한다면 이 부분을 생각보다 긴 수강기간을 가지기 때문에 지루할 수 있다. 또한 수강 인원이 많아 피드백이 다소 지체될 수 있다는 점이다.

Tips

이 부트캠프를 참가하려는 분들께서는 준비해야할 것은 개발에 대한 의지가 아닐까 생각된다. 나는 퍼블리싱을 어느정도 해보고 들어온 상태라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으나 완전히 처음인 수강생분들이 힘들어하는 경우가 있었기 때문에 스스로 학습을 어느정도 해야하는 부분이 있었다. 스스로 공부할 때 도움된 점은 1. 무료 강의를 이용하기 : 요즘은 유튜브 등의 무료 클론 코딩 강의도 많으니 참고하여 한번 만들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추천하는 강의로는 노마드 코더의 무료 강의(무작정 만들기 좋다)를 추천한다. 강의가 경제적으로 부담이 된다면 인프런에 제주코딩베이스캠프라고 검색하면 무료강의가 많이 나온다. 그것을 보면서 한번 따라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이것 말고도 유명한 생활 코딩도 충분하다. 스스로 학습 루틴을 계획해서 하면 좋을 것 같다. 2. 블로그 글 정리해보기 : 배운 내용을 정리하면서 본인의 생각을 곁들여 작성해보면 내가 어느 부분이 더 궁금한지 찾을 수 있다. 또한 스스로 정리해보면서 복습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3. 수강생 간의 스터디를 적극 활용하라 : 멋사의 수강생들은 배움에 매우 적극적이고 열정적이다. 그래서 처음에 짜여진 회고팀들과 루틴 스터디라던지 복습/예습 스터디를 만들어 운영한다면 서로 배운 내용을 자연스럽게 공유도 할 수 있고 친목도 다져지기 때문에 서로 좋은 개발자 인맥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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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으로 수업하고 디스코드를 커뮤니티를 활용하는 방식. 수업은 메인 강사님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디자인 강사님이 계셔서 매주 목요일에 HIG나 어떤 디자인이 좋은 디자인인지 강의하고 또 피드백도 해주심. 학생들의 피드백에따라 특강이 추가 되거나 수업 커리큘럼이 조금씩 변경되기도 하고, 진짜 피드백을 받아서 최대한 반영해주는 것의 끝판왕! 수업만으로 잘 못따라가는 사람들을 위한 특강이 열리기도 했음

아쉬워요

아쉬웠던 점은 딱히 없었던것 같다. 다들 으쌰으쌰 하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어서 캠프 기간 내내 열심히 할 수 있었다.

Tips

지원할때는 수행과제 같은걸 열심히 해서 냅시다! 이사람이 얼마나 잘하느냐를 보는게 아니라, 맨땅에 헤딩해서라도 무언가를 이뤄내는 사람인가를 보려고 하는 거에요! 스쿨에 들어가면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만드는 스터디도 많이 만들고 참여도 해보세요! 그 안에서도 대외활동 많이 하셔야 프로젝트할때 좋은 사람들과 진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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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만 하는 것이 아니라 기획, 디자인 등 ios 앱에 관련된 지식들을 습득하는데 도움이 됬습니다. ios강사님, 디자인 강사님, 멘탈 코칭, 이력서 강의 등 광범위한 기술 스택을 쌓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주단위의 프로젝트를 통해 포트폴리오에 사용할 프로젝트를 많이 진행하였고 30,40 명 단위의 대규모 프로젝트 경험도 쌓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쉬워요

실제로 기술적으로 성장도 하지만 발표, 디자인 등 개발 이외의 영역 시간을 많이 할애했던 것 같습니다.

Tips

부트캠프에서는 사전 지식이 필요없다고 하지만 기초 지식 없이 앱스쿨을 따라오는데는 무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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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경험이 전무한 상황이었지만 운 좋게도 퀄리티 높은 부트캠프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참여한 다른 교육생 분들의 열정도 높았고 강사님과 부트캠프를 이끌어 나가는 운영진 분들도 교육생들에게 최대한 도움을 주실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주셨습니다. 개발 지식만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이력서 특강과 스프린트 회고 특강, 디자인 수업 등 다양한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쉬워요

부트캠프에 대한 아쉬운 점은 아니고 개인적으로 개발 경험이 없었다보니 아무래도 다른 교육생들과의 수준 격차가 있었고 수업을 따라가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강사님께서 따로 기초스터디를 진행해주셔서 어느정도 해소는 되었지만 5개월의 과정을 마치고 나서 생각해보면 부트캠프를 수강하기 전에 개발 경험이 있었으면 더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었지 않았을까 생각을 합니다.

Tips

부트캠프에서 많은 것을 제공해주지만 그것을 활용하는 것은 교육생들 나름입니다. 교육생들끼리 모여 각자 원하는 공부를 추가로 진행할 수 있었고 다양한 특강과 워크샵을 통해서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개발 경험이 없었다보니 수업을 소화하기가 버거웠던 경험도 있는데 부트캠프를 시작하기 전에 어느정도 기본 개념은 한번 훑어보고 시작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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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무것도 모른 채로 시작해서 기초부터 협업까지 경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멘토링 운영을 통해서 궁금하고 도전해보고 싶었던 부분 조언을 얻을 수 있어서 굉장히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개발이 궁금하고 어디서부터 해보아야할지 모르는 분들 혹은 지식이 있지만 앱개발이라는 필드를 경험해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많은 것을 경험할 수 있고 질문 할 수 있으니 어떤 것을 배우고 싶은지 아는 분들 또한 대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쉬워요

아쉬웠던 점은 전공자 비율이 생각보다 높아서 부트캠프 특성상 초점이 중상위권에게 맞춰진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협업 시에 끌려가는 기분이 들 때도 있었구요. 그리고 부트캠프이다보니 정말 페이스가 빠릅니다. 지치고 힘든 기분이 드는 건 당연하구요. 그런만큼 부트캠프니까 나는 정말 해보고 싶으니까하는 분들이라면 이 점들은 아쉬운 점으로 느껴지지 않을 겁니다.

Tips

수강 전에 조금이라도 언어에 대해서 공부 해보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내가 뭘 배우고 싶은지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그 모든 걸 부트캠프에서 경험해서 이 때 이랬다면 더 잘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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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사자처럼 블록체인 스쿨은 신설된 블록체인 부트캠프였다. 처음이지만 멋사만의 탄탄한 교육 커리큘럼과 교육생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가장 좋았던 부분은 좋은 강사진을 토대로 교육생들끼리 단단하게 모일 수 있는 원동력이 있었고, 최종 해커톤까지 다양한 경험을 할수 있도록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

아쉬워요

아쉬웠던 점은 신설된 부트캠프다보니 시행착오가 필요한 부분이 있었다. 교육의 세부적인 커리큘럼과 교육생들과 강사진들간의 커뮤니케이션의 시간이 조금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부트캠프 교육 시작 전 아이스브레이킹을 통해 교육생들끼리 어느정도의 위치인지 서로 이해하고 팀원을 결정하면 좋을거 같다.

Tips

교육을 듣고자 하는 분들은 국비의 장점인 ‘무료’를 쉽게 생각하지않고, 4개월 정도의 여정을 끝까지 이어갈 분들이 들으면 좋겠다. 그리고 커리큘럼에 기재 되어있는 블록체인 지식과 개발에 대한 기초정보(지식)을 서치한 상태에서 신청하면 좋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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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최대의 장점은 강사님께서 정말 따뜻하시다는 점이에요.. 처음에 들으면 이게 뭐지라는 생각이 들것같지만 느껴보시면 바로 이해가 가능합니다.. 제가 저희 멋사 안 회고조 분들보다 실력도 떨어지고 많은 노력을 해야하는 위치여서 멋사 기간동안 공부를 정말 열심히 했는데요. 저도 사람인지라 계속 하다보면 우울한 시기가 오더라구요. 그럴때 강사님께서 이런저런 따뜻한 이야기들을 해주셨는데 그런게 너무 많은 힘이 되었고 강의 중이실때도 항상 학생들을 하나라도 더 챙기려는게 느껴지고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는게 너무 잘 느껴져서 저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재미있게 공부를 할 수 있었던것같습니다! 그리고 모의면접 진행도 해주시면서 꼼꼼하게 피드백도 해주시고 빠질수없는 워니님의 수차례 이력서 피드백까지!! 너무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아쉬워요

아무래도 최종 프로젝트를 제외하고는 포폴에 올라갈만한 프로젝트가 딱히 없다고 생각합니다..포폴을 채우는 용도로 부트캠프를 신청하신다고한다면 저는 비추천입니다. 수많은 특강을 진행해주시는데 이런 특강도 본인에게 맞는 특강만 걸러서 열심히 듣는것을 추천합니다. 정말 좋은 거름이 되는 특강들이 많은건 사실이지만 중간 중간 함정카드가 살짝 있습니다…

Tips

가만히 있어도 운영진, 강사님께서 정말 다 떠먹여주는 수준이 정말 많습니다. 이런것들을 꼬박꼬박 내껄로 만들려고 노력하고 흡수하려고 한다면 정말 최고일것같아요. 배운것보다 더 하려고 노력하기보다는 현재 멋사에서 해주시는걸 다 흡수하려고만한다면 그게 베스트인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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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진님과 운영진님이 부트캠프 운영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이 뚜렷하게 보입니다! 여러 배경지식 및 출발지식이 다른 상황에서 여러 수강생들의 불만이 있을 수 있는데, 매주 설문을 통해 요구사항 및 부족한 부분을 수용하며 대부분의 수강생을 최대한 만족시키기 위해 프로그램에 녹여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멘토진 및 이력서 특강 등 수강생을 위해 많은 프로그램 및 활동을 제공하고 있긴 합니다. 1기라서 약간 시행착오도 있었기에 다른 기수분들은 더욱 질 높은 교육 프로그램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아쉬워요

크게 아쉬웠던 부분을 없지만, 가끔 팀 구성이나 프로젝트 진행에 있어서 개발외적인 요소로 시간이 소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더 나은 프로젝트를 위해 할애되는 시간임이 분명하지만, 팀별 피드백 및 코드 피드백의 경우, 대체로 형식적으로 흘러가는 느낌이 있어서 누군가에게는 대충 흘려보내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외에는 크게 추천하지 않을 이유는 없는 것 같습니다.

Tips

앱 개발에 진심이고, 아이디어가 뚜렷하신 분들이 온다면 더욱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습니다. 다만, 그냥 "개발자 돈 많이 번다는 소문", "개발" 이라는 것에 대한 가벼운 마음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시작한다면 중간에 퇴소할 확률이 높을 거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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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들의 학습 분위기 및 전반적인 커리큘럼, 다양한 특강의 경험과 강사님들의 열정이 너무 좋았습니다! 이 과정이 끝나고 실력이 많이 향상된것을 느꼈으며 마지막 팀 프로젝트로 인해 협업의 경험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아쉬워요

아쉬운점은 없었습니다. 멋쟁이 사자처럼 프론트엔드 스쿨 추천합니다!

Tips

프론트엔드 스쿨을 지원하실 생각이시라면 부트캠프를 수강하기 전 자바스크립트 독학 하고 수강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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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부트캠프의 커리큘럼은 거의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멋쟁이사자처럼 프론트엔드 스쿨만의 특별한 점은 강사진들이 수강생들의 피드백을 적극 수용하여 반영한다는 점이다. 주기적으로 피드백을 요청하고, 이를 수용하여 모든 수강생들이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쉬워요

최종 프로젝트가 살짝 아쉽다고 생각이 들었다. 사실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프론트엔드 코스 수강생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니 캠프에서 주제와 디자인, 서버를 미리 구축하어 제공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현재는 백엔드 스쿨도 운영하고 있으니,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서버 개발자와의 소통 경험도 챙길 수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어떨까 싶다.

Tips

짧은 4개월동안 능동적으로 몰입할 수 있는 수강생이 얻어갈 것이 많다고 생각한다. 커리큘럼 이외에 본인의 또 다른 노력이 필수이다. 4개월의 과정만으로 취업을 위한 모든 것을 제공해줄 것이라 생각하면 안 되고, 그럴 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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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트캠프의 성격은 창업 인큐베이팅에 가깝지만, IT 산업과 기술의 이해를 위한 교육을 잘 제공합니다. 디자인, 기획, 개발 교육을 심화로 제공하고 또한 다양한 세션도 있었으며, VC와 연계도 해줬습니다. 좋은 경험이었고, 더불어 취업에도 큰 도움이 됐습니다.

아쉬워요

없었습니다. 성격에 따라 다르지만, 오프라인입니다. 하지만 오히려 장점이라고도 생각하며, 일반적인 기술 교육이 아닌 창업, 제품 검증이 목표기에 오프라인으로 수강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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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에 관심이 있는 정도라면 신청을 안하는 것이 낫습니다. 구체적 목표가 있고, 그 단계에 멋사의 도움을 받고자 한다면 좋은 코스가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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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님, 멘토님, 매니저님들의 강력한 서포트가 있었기에 학습에 더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한 주에 1명씩 현업 개발자 분들의 세미나가 여러가지 지식을 쌓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관문을 통해 선별한 인원들인만큼 수강생들의 실력과 인성이 뛰어났다.

아쉬워요

아무래도 1기였기에 약간의 시행착오들이 있었던 것 같다. 예를 들면 프로젝트 팀 매칭이라던가… 줌 방식의 수업과 출석체크 방식..좀 더 유연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딱히 그외에 아쉬운 점을 없었습니다.

Tips

단기간 동안 몰입해서 자신의 개발 퍼포먼스와 커뮤니티, 배경 지식을 얻어갈 수 있는 귀한 기회입니다. 매번 오는 기회가 아닌 만큼 이 글을 보시는 분을 꼭 잡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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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체계적으로 java부터 차근차근 배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수업 중간중간 진도 나간 부분을 직접 실습해볼 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한번 짚고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이 특히 좋았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도메인에서 현직으로 일하고 계신 분들의 특강을 많이 제공해주셔서 도메인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가 많았던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아쉬워요

짧은 시간 진행되는 수업이다보니 모든 과정을 다 습득하기에 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백엔드 스쿨을 기본 / 심화 반으로 나누어서 운영하는게 학생 입장에서 훨씬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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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비전공자도 어려움 없이 참여할 수 있지만 전공자는 초반에 좀 지루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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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듬 강사진이 강의를 했던 4기는 HTML/CSS, JavaScript, React 순서대로 강의가 진행이 되었습니다. HTML/CSS 파트에서는 웹접근성 및 구조적 설계를 기반으로 어디서도 쉽게 배우기 힘든 디테일이 세세한 부분까지 가르쳐주었습니다. 정규 시간 이외에는 스터디를 구성하도록 하여 강사님이 피드백을 진행해주시고 수강생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해주셨습니다. JavaScript 및 React 수업에서는 비전공자인 저에게는 난이도가 높은 수업이 진행되었음에도 GitHub WIKI를 활용하여 강사님과 질문 피드백을 주고 받으면서 짧은 기간 안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멋쟁이 사자처럼은 원활한 소통을 기반으로 여러가지 조활동과 프로젝트팀 회고조를 통해서 협업에 대한 유사경험을 제공해줍니다. 더불어 취업준비를 위한 이력서 워크샵, 현직자의 특강 등을 통해 현업의 간접적인 체험을 제공해주었습니다.

아쉬워요

교육 기간이 4개월밖에 되지 않아서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취업과 관련된 컨텐츠를 더 풍부하게 제공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조활동이 자주 바뀌는 경우가 있어서 혼동하는 일이 많아서 아쉬웠습니다.

Tips

비전공자의 입장에서 듣기에는 굉장히 적합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