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 근무가 확대되며 화상 회의가 뉴 노멀로 자리 잡았죠. 지금 소개하는 아티클에서는 좀 더 효과적으로 디자인 크리틱 미팅을 이끌 수 있는 몇가지 방법을 이야기 합니다. 💡 효과적인 디자인 크리틱 미팅을 위해 우리가 적용할 수 있는 네가지: 1. 내가 공유하는 작업물은 무엇이고 이 크리틱을 통해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나요? 2. 이 작업물의 단계는 어디쯤에 있나요? (디테일한 UI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싶은지, 아직 early 단계의 스케치일 뿐인지, 참석자에게 확실히 전달할 필요가 있습니다. ) 3. 제약 사항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타임라인, 또는 기술적 제약 등이 될 수가 있습니다) 4. 내가 얻고자 하는 피드백은 무엇인지 자세하게 전달합니다. (이 부분을 간과하면 많은 경우 피드백이 산으로 갑니다) 디자인 크리틱에 참여하는 전원에게 웹캠은 반드시 켜두라고 이야기 합니다. 상대방의 얼굴을 보며 회의를 진행하는 것은 실제로 참석자들의 감정 변화를 이해하는데 크게 도움이 됩니다. 조금 민감하고 감정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크리틱을 진행할 때는 이런 배려가 더욱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How to run an efficient remote design critique | Inside Design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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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20일 오후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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