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 CJ대한통운이 최근 붉혀진 여러 | 커리어리

✍️ 요약 : CJ대한통운이 최근 붉혀진 여러 이슈들을 해결하고자, 아래와 같은 지원책을 발표했다. 우선 인력확대. 현재 분류 인력은 1,000여명. 이를 4,000여명까지 늘린다는 것이다. 그리고 시간 선택 근무제도 도입. 분류 업무를 하지 않는 기사들이 시간을 자유롭게 쓸수 있게끔 유도. 초과물량 공유제. 말 그대로 택배기사 3-4명이 하나의 팀을 이뤄, 특정 기사에게 일이 쏠리지 않게끔 유도. 여러 대안이 나왔다. ✍️ 생각 : 사실 이 내용을 보고, 누군가는 잘 했네라고 말할 것. 나 또한 그렇다. 하지만, 이번에는 어떻게 넘어가더라도 분명 이슈는 또 터진다. 3-4명이 하나의 팀을 이뤄서 한다지만, 택배기사들은 개인 사업자다. 개인 사업자들을 강제적으로 하나로 묶으려면 여러 인센티브가 뒷받침 되어야 한다. 인력을 1천명에서 4천명까지 늘린다지만, 사람을 늘려서 해결되는 양이 있고, 기술을 써서 늘려야 하는 양이 있다. 장기적으로 택배 물동량은 더 늘어날 게 뻔한데, 이를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이커머스가 우리나라에서 지독하게 발전했다고는 하지만, 이커머스의 기반이 되는 택배 사업은 아직 최적화가 되지 못했다. 쿠팡이 옆으로 찍고 들어오는 게 이 부분. 대한통운은 살아남기 위해서 단기적으로 사람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그들이 일할 수 있는지 인프라를 설계해 주어야 한다. 그게 택배회사의 일이다.

또 숨진 택배노동자…고개숙인 CJ대한통운 "4000명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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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22일 오후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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