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팩트 투자자로서 투자하며 마주하는 판단 기준에 대한 칼럼을 써보았습니다. 임팩트 투자를 하다보면 무엇이 임팩트인지에 대한 토론도 종종 일어나고, 꼭 합의에 도달하는 것도 아닙니다. 우린 복잡계에 살고 있고, 임팩트 렌즈를 통해 보았을 때 판단이 쉽지않은 케이스도 많기때문이지요. 그럴 때 배제의 원칙, 즉 네거티브 스크리닝 기준을 먼저 적용해봅니다. 최소한 무엇무엇은 하지않겠다는 기준이 문제를 쉽게 만들어주는 경우가 많아요.

[월간 성수동] 임팩트 투자에 ‘마법 모자’가 필요할 때 - 더나은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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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23일 오전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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