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공유한 글이 글 읽기에 대한 글이었다면, 이번에는 쓰기에 관한 글입니다. 글을 씀으로써 성장하는 것 역시 크거든요. 단문 위주로 문장을 재편하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저는 이 글을 보고부터는 매주 하나씩 예전에 쓴 글을 다시 써보고 있어요. :)

왜 ‘단문’을 써야 하냐고? 한국말의 구조 때문이다

ㅍㅍㅅㅅ

왜 ‘단문’을 써야 하냐고? 한국말의 구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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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23일 오전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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