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 엔지니어 조직 인터뷰: 실제 "문제"를 찾는 데서부터 스프린트를 시작하니 납득 가지 않는 요구사항이 없습니다. 엔지니어가 모든 과정에 참여하니 무리한 일정도 없구요. 버그가 안 잡혀서 한참 집중하고 있을 때 갑자기 울리는 "카톡"도 없어요. 아키텍처를 고민하는 사람들이 모여있어서 '스파게티'한 코드도 없죠. -- 함께 퍼블리 뉴스를 백만명이 쓰는 서비스로 만들고싶다면? 지원 많이 해주세요!(인터뷰 마지막에 지원 링크 있음) 주변에도 많은 공유 부탁드립니다!

퍼블리의 '혁신의 열쇠' -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Brunch Story

퍼블리의 '혁신의 열쇠' -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0년 10월 23일 오전 10:3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