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러닝벙)이라는 관심사로
20명 이상의 러너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날은
러닝 인풀루언서 '런소영'님
자전거 인풀루언서 '스포츠 봉'님의 팬분들과
(준,스텔라,리암)함께 달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코스: 잠수교 남단~한남 나들목)
본인들이 좋아하는 스포츠와
운동 선배(경험)과 함께하는 시간이어서
운동지식과 코스 이야기도 나누며,
힘든 줄 모르고 다 함께 완주하였습니다.
혼자 달렸으면
중간에 쉽게 포기했을 텐데
함께 달리는 팀러닝이다 보니
더 기운 나고 재미있게 달렸습니다.
혼자가 어려울 땐 함께 달려보는 것도
좋은 방법 같습니다.
기분 좋은 한 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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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0일 오전 1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