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보다 정확한 유방암 진단 AI 개발… “이젠 치료에 도전” 서범석·백승욱 루닛 창업자 인터뷰. 2013년 백의장이 처음 딥러닝으로 창업했을 때의 아이템은 인공지능으로 옷을 골라주는 패션AI기술. 그 다음 피벗한 것이 폐암, 유방암 검진 분야. 의사인 친구에게 자문을 구하다가 대표로 영입.

의사보다 정확한 유방암 진단 AI 개발… “이젠 치료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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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30일 오전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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