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술로 개개인에게 특화된 아바타가 탄생해서 우리의 생활에 스며들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셀러브리티의 아바타와 친구처럼 삶을 함께 하고 소통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 프로듀서는 실제 사례로 SM의 신인 걸그룹 에스파(aespa)를 직접 소개했다. 이 그룹의 가장 큰 특징은 "현실과 가상세계의 경계를 초월하는, 완전히 새로운 혁신성"이다. 에스파는 현실 세계의 멤버와, 그를 본 딴 가상의 아바타가 공존하는 형태로 활동한다. 팬들은 온라인 공간에서 아바타와 소통하며 교감한다."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셀럽과 로봇이 주인공인 '가상 세상'이 온다.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바라보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미래. SM에서는 걸그룹 '에스파'가 스타트를 끊는다.

SM 이수만 "좋아하는 셀럽의 아바타와 함께 사는 세상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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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이수만 "좋아하는 셀럽의 아바타와 함께 사는 세상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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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30일 오전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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