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 1200만명이 쓰는 동네마켓…중고거래 1위 잡았다 월 1천2백만명이 매일 20분씩 접속하는 국민앱이 된 당근마켓. 김용현, 김재현 대표 인터뷰. 중고거래뿐이 아닌 '동네 포털’로 크겠다는 목표. 동시에 글로벌진출도 시도중. 영국과 캐나다에서도 서비스중이라고. 당근마켓으로 흥미로운 경험. 올해 2월에 손난로 제품을 당근에 올려놓고 팔리지 않아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그제 갑자기 사겠다는 사람이 나타나 판매. 날씨가 추워지니 자동으로 다시 노출이 되었던 것 같음. 신기한 플랫폼.

당근마켓, 1200만명이 쓰는 동네마켓…중고거래 1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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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5일 오전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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