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웹툰-웹소설 업계는 어떤 일이?
B2B 관점에서 정리한 기사. 메모 형식의 요약입니다.
(1) 종횡무진 투자
카카오 페이지는 자신의 생태계 안으로 식구들을 끌어들여 직접 영상 제작의 영역까지 뛰어들었다면, 네이버는 파트너를 확대해 각자 잘 하는 일에 집중.
*카카오 페이지 투자사
- 케이더블유북스
- 투유드림
- 타파스미디어
- 크로스미디어
- 디앤씨미디어
- 래디쉬
*네이버
- CJ와 연대 : CJ ENM의 지분을 4.9% 취득해 3대 주주로, 스튜디오드래곤의 지분은 6.26% 확보해 2대 주주 등극
(2) 공모전 전성시대
* 네이버 웹툰, 다음웹툰,카카오 페이지, 리디 등 거의 모든 플랫폼이 최고 15억 규모의 대대적인 지원
* 공모전은 해당 플랫폼이 작가 등용문이 될 수 있다는 마케팅의 역할 외에도 경쟁력있는 원천 IP를 확보할 수 있다는 강점 때문에 열림
(3) 글로벌 진출 가능성 봤다
* 네이버 웹툰: 글로벌 MAU 6700만명. 분기 거래액 2200억 (3Q 실적 발표)
* 픽코마 : 일본 양대 마켓 비게임 부문 통합 매출 1위
* 라인망가 : 전년 대비 거래액 40%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