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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에서는 마켓 사이즈에 대한 이야기를 정말 많이 한다. 스케일업, 성장을 전제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라면 당연히 더 큰 기회 시장을 바라보고 달려나가는 것이기도 하고, 언젠가 '목표대로' 성장했을 때, 그들의 기업가치를 이야기하기 위해서라도 기준점이 되는 마켓 사이즈에 대한 이해는 필수이기도 하다. 하지만 마켓이라고 해서 모든 마켓이 목표로 되는 것은 아니기에, 일반적으로 마켓을 세 단계로 나눠서 구분하는 편이다. TAM, SAM, SOM. 태국 음식 이름 같기도 한데, TAM은 Total Addressable Market(Size)를 의미하고, SAM은 Service Addressable Market, SOM은 Serviceable Obtainable Market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한국에서 세탁 딜리버리를 해주는 회사라고 정의해보자. TAM은 한국 전체 세탁 서비스 시장을 목표 마켓으로 가져간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토털 마켓과 현재 자원으로 할 수 있는 서비스 사이에는 괴리가 있기 때문에 단계를 좁힌다. Total Addressalbe Market은 오프라인 매장들을 일단 제외한 온라인 세탁 서비스 시장으로 좁힐 수가 있다. 이 시장도 충분히 크기 때문에 초기 스타트업 입장에서 현재 집중할 수 있는 기준으로 좁힌다. 예를 들어, 서울 지역에서 서비스를 하고 있다면 SOM은 서울 지역에서 온라인으로 딜리버리 해주는 세탁 서비스 시장을 의미할 수 있겠다. (다른 기준으로도 SOM에 대한 정의는 가능하다.)

마켓사이즈를 바라보는 3가지 관점 | TAM, SAM, SOM | 스타트업이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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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사이즈를 바라보는 3가지 관점 | TAM, SAM, SOM | 스타트업이야기#2

2020년 11월 5일 오후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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