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언더웨어 시장의 대장 브랜드인 트라이(TRY)와 비비안(VIVIEN)이 합친다. 쌍방울이 남영 비비안을 인수하는 협상에 나섰기 때문. 언더웨어 업체는 외국 업체의 침공으로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다. 쌍방울은 비비안 인수를 통해 사업 다각화를 펼치며 비용 절감 효과를 보려는 듯 하나, 비비안의 이익율이 계속 떨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이 인수가 정말 시너지를 가져올 지는 두고 봐야 할 문제다.

비비안 삼킨 쌍방울...`국민속옷` 영광 찾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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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삼킨 쌍방울...`국민속옷` 영광 찾을까

2019년 10월 23일 오후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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