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조언 아티클) 벤처캐피털리스트 마크 서스터는 Cal Poly 졸업식 축사에서 "부탁하지 않으면 얻는 것도 없다"라며 부탁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학생 때는 '시험을 잘 보는 사람'이 높이 평가 받고, 사회에 나온 뒤에도 얼마간은 '업무를 충실하게 하는 사람'이 높이 평가 받습니다. 그렇지만 자기 능력 이상의 것을 해내야 하는 시기가 오면 '부탁을 잘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혼자서 할 수 없는 일, 다른 사람들의 힘을 빌려야만 해낼 수 있는 일이 늘어나면서 부탁의 중요성을 이제야 조금씩 깨닫고 있습니다. '부탁하기'에는 공부와 업무에 없는 '거절에 대한 두려움'이 따르는데, 살면서 남에게 아쉬운 소리 한 번 해본 적 없는 저로서는 그 두려움을 떨쳐내기가 쉽지 않네요. 이런 Vulnerability를 잘 다루는 것이 앞으로 삶에서 중요한 과제가 될 것 같습니다.

My Commencement Speech — Life at Your Crossroa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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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Commencement Speech — Life at Your Crossroads

2019년 8월 14일 오전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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