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비앤비, 스포티파이, 도어대시, 틴더, 스티치픽스, 스케치, 라이너, 재피어... 지금은 엄청나게 성장한 이 회사들이 초기 유저 1천명을 어떻게 모았는지, 각 회사마다 분석한 글들을 아카이빙 한 곳이 있어 공유 드립니다. 서브스택 substack 이라는 스타트업이 매주 토요일 발행하는 뉴스레터의 주제가 바로 이 First1000 (처음 1천명) 인데요, 이 아카이빙은 뉴스레터들을 모아 놓은 곳이에요. 스타트업 초기유저 확보를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이신 분들에게 좋은 단초를 제공해줄 것 같아요. 물론 유저 확보에 관심 있으신 마케터, 서비스 기획자, 경영진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고요. 그럼 오늘도 건강하고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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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1일 오전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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