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폴로 11호가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달에 착륙한지 50년이 되었습니다. 69년도에 인간에게 우주가 특별했던 것만큼 락이라는 음악 장르도 특별하게 느껴졌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두가지 모두 특히 미국인들에게는 새로운 것들이었거든요. 당시 미국인들에게 있어 달 착륙이라는 것은 어떤 것도 가능하다고 믿게해준 프로젝트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이라니하게 락이라는 새로운 장르에도 지대한 영향을 주었습니다. MIT Technology Review에서 스페이스락의 역사에 대해서 다뤘습니다. 출퇴근길에 아래 소개된 음악을 한번씩 들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특히 David Bowie의 Space Oddity는 아직도 들을때 마다 가슴을 설레게 만듭니다. 일론머스크도 아마 이 음악을 들으며 우주에 대한 꿈을 키우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1. Space Oddity - David Bowie 2. Major Tom - Peter Schilling 3. Starman - David Bowie 4. Ashes to Ashes - David Bowie 5. Fight on Captain's Theme - Alexander Courage 6. 4'33'' - John Cage 7. Planet Caravan - Black Sabbath 8. Space Truckin' - Deep Purple 9. No Quarter - Led Zeppelin 10. Paranoid Android -Radihead

How music about space became music about drugs

MIT Technology Review

How music about space became music about dru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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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6일 오전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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