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마리오 카트' I·P 재판 승소... 5천만 엔 피해 보상 청구
경향게임스
대기업 닌텐도가 이 정도 사건에 대해서 너무하다고 하실 수도 있겠으나, 생각보다 지적재산권이라는 건 중요한 자산입니다. 이렇게 사소한 건들 하나하나를 방치하고, 자유롭게 open property가 되어버리면, 그 누구도 닌텐도에게 돈을 주고 브랜드를 사용하려고 하지 않을테니까요. 이러한 건들은 닌텐도를 지키는 것이기도 하거니와, 닌텐도의 '재산'을 정당한 값을 주고 사간 거래처들에 대한 예의이기도 합니다.
2020년 12월 30일 오전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