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프로젝트 #최재원 #라이프쉐어 +모든 일이 자신의 경험에서 발현되고 그것을 일에 투영하는 것의 반복이다. 나의 니즈에서 출발한다. 그게 내가 그나마 제일 잘하는 일이다. 모든 사람을 상대할 필요는 없지 않나. 항상 행사를 진행할 만큼의 사람이 있더라. ++ 사이드 프로젝트가 직업이 되는 과정을 여러 차례 경험하면서 원리를 발견했다. 사이드 프로젝트에서는 쿨할 수 있다. 직업에 필요한 능력이 부족하면 스트레스를 받지만 사이드 프로젝트는 좀 못해도 괜찮다. 거기서 캐릭터가 잡힌다.

사이드 프로젝트의 마법 마리끌레르 -

마리끌레르

사이드 프로젝트의 마법 마리끌레르 -

2021년 1월 20일 오후 11:35

댓글 0

주간 인기 TOP 10

지난주 커리어리에서 인기 있던 게시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