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지상파 드라마 PD는 “드라마 예산이 지상파의 경우 회당 4억~5억원, tvN은 7억~8억원, 넷플릭스는 15억~20억원 정도로 알고 있다”며 “지금 같은 시청률과 광고 수주로는 본전 찾는 것도 만만치 않다. 그나마 KBS는 시청료로 일부 충당이 되지만 순전히 자력으로 메꿔야 하는 MBC나 SBS는 더 난감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지상파 입장에선 낮은 시청률, 열악한 광고매출, 높아진 제작비, 넷플릭스라는 초대형 경쟁자 등 말 그대로 ‘사면초가’에 빠진 셈이다." 주변에 지상파 드라마를 봤다는 사람이 없는 요즘, 한때 '드라마 왕국'이라 불리던 MBC에서 방영 중인 드라마는 한 편. 올해 드라마 라인업은 5~6편. 종편, OTT와의 경쟁이 치열해지며 시청률은 떨어지고, 광고매출은 하락, 제작비는 계속 오르는 악순환. MBC와 SBS 모두 비용이 덜 드는 예능으로 드라마의 공백을 매우는중.

방영 드라마 달랑 한 편, MBC·SBS 어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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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 드라마 달랑 한 편, MBC·SBS 어쩌다...

2021년 1월 26일 오전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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