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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크몽 마케팅 디렉터
<클럽하우스>가 난리죠, 난리. 오디오 콘텐츠는 특별히 편애하는 사람으로서 반가우면서도 이 확장 속도에 당황스러운 1인입니다. '오롤리데이' 박신후 대표님이 인스타그램에 작성하신 소회가 가장 와닿아요. 대화에서 영감을 받는 사람들이 영상 '비쥬얼'에 대한 부담감을 내려놓고 해상도를 높여 대화할 수 있는 채널의 열기가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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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7일 오전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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