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전용차로에 이어 자율주행전용차로? 일단 | 커리어리

<버스전용차로에 이어 자율주행전용차로? 일단 도입하고 보자,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조금 지난 기사이지만, 리서치를 하던 중에 생각이 나서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자율주행의 트렌드는 예전 2015년 자율주행에 대한 컨셉이 제시되고 한창 사람들이 열광한 시기 이후로 조용히 변경되어왔고, 당시 컨셉으로만 만들어졌던 수많은 비전들이 어느정도 구체화 되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인지/판단/제어에 맞춰졌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의 초점이 이제는 5G, V2X, 정밀지도 등 자율주행의 인프라로 바뀌어 가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는 프론트 단에서 움직이는 것 보다는 백과 미들단에서 어떤 효율적인 방법으로 실현하는가에 대한 담론이 활발하게 오가고 있습니다. 자율주행 인프라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국가적 차원에서 자율주행 기술 도입을 위한 투자가 진행되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많았고, 실제로 관련된 정책도 발표가 되었죠. 모두들 자율주행이 와야한다, 자율주행이 좋다라고 이야기 하고 있지만, 이것이 진짜 얼마나 좋고, 실제로 해보면 어떤 문제점이 생기는지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고 상상할 뿐입니다. 그 와중에 미국 미시간주의 캐브뉴(CAVnue)는 이런 가설을 실제로 검증해주기 위하여, 고속도로 한차선, 도로 한차선을 자율주행 차선으로 정의하고, V2X, 통신, 센서 등 자율주행에 필요한 인프라를 실제로 설치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자율주행 시스템을 도시에 도입하고자 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전국 영역으로 자율주행 시스템이 확대되어야 하는지를 판단할수 있는 기준을 만들고자 하는 것인데요, 실제로 경제적 효과, 사회적 효과들이 어떻게 일어날지 테스트를 해본다고 하니, 이후 '테슬라 방식'의 자율주행이 먼저 오느냐, '구글 웨이모 방식'의 자율주행이 먼저 오느냐에 대해 조금 더 구체적인 감을 잡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금방 올것처럼 이야기하고 있지만, 기준에 대한 담론은 21~22년 정도에 이뤄진다고 하니. 기술 이야기가 나올때마다 항상 만능 열쇠처럼 이야기되는 '4~5년 후'를 기대해 봐야겠네요. 우리나라도 미국을 따라 이런 움직임이 나타날 수 있겠죠. 그걸 위해선 어떤 전략을 가지고 움직여야 할지 고민됩니다. 참고 : 카브뉴(CAVnue) https://cavnue.com/

Starting with Michigan, Sidewalk Infrastructure is looking to build roads specifically for autonomous cars

TechCrunch

2021년 2월 7일 오전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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