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증권이 선보일 새로운 주식거래앱 공개 - | 커리어리

토스증권이 선보일 새로운 주식거래앱 공개 - 토스증권이 자신들의 MTS(mobile trading system) 을 공개했습니다. 밀레니얼을 공략하기 위한 완전히 새로운 구성입니다. - 예를 들어 새우깡을 검색하면 농심 주식이 나오고, 구매 top100 같은 인기 차트를 실시간으로 보여줍니다. - 이 예시가 조금 장난스럽게 느껴진다면, 토스증권산업분류기준을 새로 만들었다는 점에서는 토스증권의 진지함이 보입니다. 기존의 주식 분류방식은 회사 실질과는 많이 다른 뒤떨어진 방식이었는데, 증권사로서의 책임감이 느껴지는 시도가 기대됩니다. - 미국 증권시장을 혁신한 로빈후드는 MTS를 거래때마다 축포를 터트리는 등 재미있게, 달리 말하면 돈을 사이버머니라고 느껴지도록 설계했습니다. 고객은 재밌어하지만, 고객에 대한 책임감이 있느냐는 다른 문제이죠. 최근의 게임스탑 공매도 사건도 그렇고요. - 토스증권의 앱이 카카오뱅크의 그것처럼 시장에 충격을 가져다 줄 수 있을지 가장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성장동력이 필요한 토스 입장에서, 본인들의 UI 역량을 최대한 보여주는 결과물을 보여줄 것 같습니다.

토스증권, 'MTS 틀' 깼다...블루오션 파고들까

Thebell

2021년 2월 7일 오전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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