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큰 성장은 이렇게 하는구나 😂 1. 나 | 커리어리

진짜 큰 성장은 이렇게 하는구나 😂 1. 나는 초기 네이버에서 1500만 원을 투자했고, 이후 구주매입으로 3천만 원, 유상증자에 5천만 원 등 총 1억 원 정도를 네이버에 투자했다. 당시 내가 가진 지분은 약 5%. 2009년 네이버를 그만두며 주식을 정리하니 400억 원 정도 벌게됐다. 세금으로만 100억 원을 냈다. 2. 나는 23살에 삼성에 들어가 33살에 과장 3년차였고 IT경험이 충만했다. 유니텔이라는 회사를 론칭하고 운영까지 맡았으니까. 그게 계기가 되어 인적 네트워크도 좋았다. 3. 나 역시 극단적으로 산 사람이다. 삼성에서 9년간 있으면서 받은 월급 100%를 모두 적금에 넣었다. 생활자금은 일을 열심히 해 받은 보너스로 충당했다. 해외출장을 가면 출장비를 아꼈고, 야근 교통비를 모아서 살았다. 스스로에게 답답할 때도 있었지만, 그렇게 모은 돈이 없었다면 네이버와 카카오에 투자자와 주주로 참여할 수 없었을거다. 좋은 기회가 와도 자금이 없으면 할 수 없다. 4. (삼성을) 그만둔 이유는 단순하다. 당시 모아놓은 1억 1천만 원을 가지고 하계역 앞 전세를 알아보러 갔는데 4천만이 부족해 못 얻겠더라. 아무리 기업에서 인정받고 월급을 극단적으로 모아도 아파트 전세 하나 얻을 수 없다는 것을 그때 알았다. 유치한 생각이겠지만, 내가 이것 밖에 안 되나 싶었고, 직장 생활은 답이 아니다라고 판단했다. 퇴사를 안 하고 10년을 더 다녀도 전세정도밖에 못 벌겠다 싶었고, 인생 뭐 있나 싶어 실행했다.

김정호 대표 "진짜 부자는 소비습관이 없다."

스타트업 스토리 플랫폼 '플래텀(Platum)'

2021년 2월 7일 오후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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