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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리 친구들, 하버드 법대의 일본법학부(Japanese legal studies) J. 마크 램지어 교수가 한 저널에 발표한, '위안부(Comfort Women)가 일본정부에 의한 강제 노역이 아닌 자발적인 계약의한 것이라는 기사가 국제적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라는 기사나 소식들을 들어 보셨을 겁니다. 일본은 그들이 태평양 전쟁에 저질렀던 역사에 대해서는 인정하지 않고 그들이 미국에 패배한 역사만 어필하고 있다는 것은 미국에서 아시아 문화에 대해 토론하면 많이 느낄 것 입니다. 또한 일본은 5천 역사 동안 호시탐탐 우리나라를 노리고 있고 지금도 독도는 자기들 땅이라고 주장합니다. 오늘은 하버드 대학 신문인 The Harvard Crimson 지에 현재 가장 많이 읽은(Most Read)기사를 공유합니다. 기사에 의하면, 한국학자들 뿐만아니라 미국의 법학자들과 역사학자들도 램지어의 논리에 부정확성과 오류들를지적하고 있으며, 그가 논지에 사용한 근거들의 출처에 의문을 제기 하고 있습니다. 이에 하버드 한국 법대 학생회는 램지어 교수의 글이 틀렸고, 사실을 호도하고 있다고 비난하는 성명을 내고 미국 전국의 법대생들로 부터 청원서에 800명 이상의 서명을 받았습니다. 또한 하버드대 학부의 국제 학생회 역시 램지어교수에 대한 비난의 성명을 내고 학생시위를 준비하고 있으며, 국제 학생회는 램지어 교수와 글을 올린 저널 뿐아니라, 하버드대 존 매닝 학장과 로렌스 바코우 대학총장에게 까지 입장발표를 요구할 것이라고 합니다. 한편, 일부 학자들은 램지어의 주장에 동의하지는 않지만 램지어 교수가 자신의 의견을 낼 연구자의 자유(Academic Freedom)는 보호되어야 한다는 점도 지적했습니다. 위안부와 계약이론을 연구했던 하버드 법대 교수로서 그의 주장을 반박했던 펠드만(Noah R. Feldman) 하버드 교수 역시, 램지어 교수는 자기가 말하고 싶은 의견은 대학으로 부터의 어떠한 형태의 간섭/규제없이 표현 할 자유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심지어, 한인계 미국인으로서 최연소 법대 교수가 되어서 교민들 사이에서 꽤 유명했던, 제니 석 거슨 교수 역시, 이메일을 통해서 HLS 국제학부학생회의 역사적 사실의 정확성을 요구하는 성명은 매우 자랑스럽다고 칭찬했습니다만 학교의 다른 동료들의 연구의 자유(Academic freedom)를 해치는 조치들에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램지 교수는 자신의 의견을 표현 할 모든 자유가 있고, 우리 또한 똑같이 그의 이론과 논리를 비판할 모든 권리를 가지고 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하루 이틀 문제는 아니지만 이런 문제들은 조용히 있을 문제가 아니라 하버드 대학생들처럼 나서야 합니다. 다른 미국 대학에 있는 학생들도 공동 성명을 낼 것으로 기대합니다. (물론 학생들 신분이라 어렵지만, 조용히 가만 있으면 그가 주장한 내용을 인정하는 꼴이 되어 버립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읽어 보시고 the crimson 에 동의나 댓글 부탁드립니다. 우리나라는 우리 스스로가 지켜야 합니다! 그 누구도 지켜주지 않습니다!)

Harvard Professor's Paper Claiming 'Comfort Women' in Imperial Japan Were Voluntarily Employed Stokes International Controversy | News | The Harvard Crimson

Thecrimson

2021년 2월 8일 오전 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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