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하우스에선 이런 이야기도 들을 수 있어요.👍🏻 - CEO 등 경영진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이 많아서 경영과 관련된 대화에서 많은 후일담을 들을 수 있어요. - 연예인들이 마더레이터인 방인 경우 대화를 기회가? 지숙, 호란 등 연예인들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 실리콘밸리 리쿠리터들에게 채용, 이직 소식들을 생생하게 전달 받을 수 있는 대화방들이 있어요. 채용 꿀팁들을 들을 수 있어요. 🔎며칠간 살펴본 사양 및 특징 - 프로필은 Bio가 주로 직업적인 면이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 누가 초대한건지 박제되어있습니다. - 이름은 수정 불가능합니다. 별명도 1회만 설정 가능합니다. - 최대 5,000명까지만 참석 가능합니다. 🤔이 생각 저 생각 - 유튜브, 팟캐스트 등 1방향 브로드캐스팅에서 쌍방향 커무니케이션으로 전환이 시작된 것 같다. - 유저층이 젊진 않은 것 같다(10대들은 이걸 안하는 것 같은데... 온라인 Top골 공원이라는 이야기도 있다는게 공감이되는) - 제대로 하려면 마더레이터가 중요한듯하다. 대화의 마가 뜨지 않도록 중간중간 말을 이어주는 것이 연습이 필요. - 개인의 아이덴디티가 적극 노출되어있어서 의견 충돌이 생각보다 덜한듯하다. - 리쿠르터들이 많다. - 육아 클하가 있으면 대박 날듯하다. 오은영 박사님 클하에 방 만드시면 임팩트가 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