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클럽하우스 3일 이용기> 3일 전 w | 커리어리

<화제의 클럽하우스 3일 이용기> 3일 전 wework 미팅 때 만난 Jason 이 클럽하우스 라는 앱에 추천을 하였다. 신선해 보여서 바로 가입을 시도하였으나... 전화번호 인증 후 승인을 기다려야 했다. 뭐지? 초대자의 승낙으로 결국 2일만에 가입이 완료 되어 구경할 수 있었다. 간단하게 말해 클럽하우스는 음성 기반 채팅 Social Network Platform 이다. 누구나 방을 오픈할 수 있으며 원하는 토픽을 선정하여 방을 전체 공개할 수 있고, 지인 기반으로 초대할 수도 있고, 비밀방으로 초대할 수 있다. 1. 폐쇄형 Social 네트워크 플랫폼 - 클럽하우스 ('클하')는 지인 기반의 폐쇄형 소셜 네트워크이다. 누구든지 가입할 수 없고, 지인의 추천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하여 본인 실명 인증의 고차원적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신원을 보장할 수 있다. 2. 음성 기간의 소셜 플랫폼 - 언뜻보면 '행아웃', '줌' 등과 같지만, 그렇지 않다. 클하는 자유롭게 지인 기반으로 주제를 정해 또는 주제를 정하지 않고 Casual 하게 대화할 수 있는 소셜 플랫폼이다. 3. 음성은 기록으로 남지 않는다. - 문자와 채팅은 기록이 남지만... 음성은 기록되지 않는다. 클하의 개인정보 약관을 확인해 보면 커뮤니티 정책 상 이슈가 있을 때만 리뷰를 한다고 하니... 음성은 서버에 기록이 되고 있으나 개인에게 제공 되지는 않는다. 철저하게 폐쇄형이라는 컨셉을 이어간 듯 하다. 4. 플랫폼의 확장성이 가능하다. - 클하의 최대 장점은 확장성이다. 음성 기반 소셜 플랫폼 이라고 하기엔 정말 다양한 컨텐츠들이 지금도 생성되고 있다. 예를 들어, 주식관련 방, VC (venture capital) 방, 스타트업 관련 방 등등 다양한 정보와 지식에 대해서 공유하고 토론하는 문화가 형성 되고 있다. 클하는 실시간 기반의 컨텐츠로 진화하고 있다. 5. 재미있다. - 이전에는 서로의 목소리를 통해 소통한다는게 낯 간지럽고 창피 했지만, 클하는 왠지 재미있다. 지인 뿐만 아니라 지인의 친구와도 모르는 사람들과도 캐주얼하게 대화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클하를 3일 사용하면서 전문적인 지식 뿐만아니라 편하게 대화할 수 있는 소셜 플랫폼이 생긴 것 같아 기대가 크다. 아직 iOS 서비스만 가능하다는 아쉬운 점이 있지만, 곧 Android 도 개발 되지 않을까 기대한다.

2021년 2월 8일 오후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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