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이네! 식권대장 서비스를 하는 밴디스가 코 | 커리어리

#딱이네! 식권대장 서비스를 하는 밴디스가 코로나를 예견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냥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열심히 관찰했을 것이고, 관찰한 결과를 서비스에 반영해봤을 것이고, 그리고 우연히 타이밍이 맞았을 거라고 추측한다. 식권대장 기사를 딱 봤을때, 딱 이 생각이 먼저 들었다. '아 요즘, 계속 도시락 싸는거 귀찮은데! 이거 진짜 완전 `딱이네!'` 이사오고나서 회사 주변에 먹을만한 식당도 마땅치 않고 그래서 도시락싸가지고 다녔는데, 맨날 구황작물이다. 삶은 고구마와 계란. 그래서 가끔은 제대로 된 밥을 먹고 싶은데 배달시키려니 시간이 애매할 때가 많았다. 이렇게 `딱이네!` 라는 말이 나올 수 있는 서비스가 정말 위너인 것 같다. 배달앱이랑 새벽배송이 시장에 처음들어왔을때 느꼈던 그 쾌감과 비슷하달까. 근데... 서비스가 좋아서 회사에 건의해보려고 했는데, 그럼 지금 내가 월급과 함께 받는 점심값이 포인트로 전환되는건가...? 그럼, 뭐가 더 좋을지 좀 따져봐야겠다.

예약한 점심 정시 배달...식권대장, 날았다

Naver

2021년 2월 10일 오전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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