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낫미디어가 젊은 창작자들에게 과감하게 베 | 커리어리

<와이낫미디어가 젊은 창작자들에게 과감하게 베팅하는 이유> 1. "콘텐츠 비즈니스를 할 때 저의 근원적인 철학은 뭐냐 햐면, '일단 콘텐츠의 흥행은 그 누구도 독점할 수 없다'는 거예요. 콘텐츠는 어느 한 회사가 (모든 종류의 콘텐츠를) 다 잘할 수 없는 거예요." 2. "IT는 액티브 유저를 잡고 시장을 지배해버릴 수 있지만, 콘텐츠는 항상 그 승자가 바뀌거든요" 3. "콘텐츠 시장에서 절대 강자는, 콘텐츠 히트 승률이 높은 회사가 강자예요. 그건 그 기업 자체의 기업 문화가 좋은 거고, 유저와의 피드백 소통이 원활해서 니즈를 잘 파악하기도 하고 좋은 창작자들도 다수 보유하고 있는 거죠" 4. "제가 (정말) 좋아는 드라마 대사가 있는데, ‘선덕여왕'에 보면 천명공주가 자기 아들이 태어나니까, 아들 이름을 ‘춘추’라고 지어요. ‘세월’이라는 뜻인데 그러면서 덧붙이는 대사가 되게 좋았어요" 5. "미실이 지금은 저렇게 강해도, 그녀도 세월 앞에서는 장사가 없다. 내 아들이 커서 미실을 이겨낼 거라는 의미로, ‘춘추'라는 지었다는 거예요. 그게 저한테 되게 깊은 영감으로 왔어요" 6. "결국엔 영원한 건 없으니까, 앞으로 콘텐츠 시장에서 제가 젊은 크리에이터들을 발굴도 하고, 트레이닝도 하면서, 그들이 우리 와이낫미디어라는 토대와 환경 안에서 계속 성장해나간다면, 뭔가 부가가치가 계속 생성될 거라는 기대를 가지고, 아주 경험도 없고, 이제 갓 시작한 사람들에게 연출 기회도 주고 서로 트레이닝도 하게 한 거죠" 7. "그 대신 하나의 룰이 있어요. 그 룰이 뭐냐면, 누군가가 연출을 맡았을 때 이 친구가 다음 작품에서는 누군가의 조연출이 돼요. 연출을 맡은 사람이 무조건 그때부터 감독님은 아니에요. 저희는" 8. "되게 재미있는 구조죠. 그렇게 계속 서로의 역할을 바꿔가면서 서로 돕죠. 스태프들이 돕고, 그리고 그걸 리딩하는 프로듀서가 있고, 이렇게 팀으로 만들어내요" 9. "(그렇게) 지금까지 (젊은 창작자들이) 제작한 시리즈가 100개가 넘어요. 편 수로는 1000편이 넘죠" 10. "(와이낫 미디어의) 회사 슬로건이 ‘새로운 세대를 위한 콘텐츠 프랜차이즈'인데, 창작 주체를 MZ세대로 두고 콘텐츠 사업 방식을 IP프랜차이즈화 하겠다는 생각으로, 이걸 창업할 때 슬로건으로 세웠거든요" 11. "저희와 같이 일하는 젊은 세대 창작자들은 지금 20대 중후반에서 30대 초반에 이르기까지 굉장히 어려요. TV미디어로 가면 조연출을 해야 할 친구들 아니면 FD를 해야 할 친구들인데, 우리 회사에서는 당당히 팀장이고, 주역이에요" 12. "그런 친구들을 계속 길러내고, 이 산업에서 새로운 서사를 만들어내는 활력소, 이 산업에 새로운 인재를 육성해내는 젖줄이 되고 싶은 게 저의 목표예요" 13. "앞으로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콘텐츠를 많이 수출해서, 주요 수출품 중에 콘텐츠가 반드시 끼게 되는 시대가 올 거라고 저는 믿어 의심치 않는데, 그런 시대가 되었을 때 '우리 산업을 키우게 하는 동력 중에 하나가 와이낫미디어다'라는 말을 듣는 게 스타트업으로서의 (저희) 목표입니다"

인간극장 막내PD가 드라마 1200편을 제작한 CEO가 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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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10일 오전 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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