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지붕에 달린 광고 수익은 어디로 갈까? | 커리어리

[택시 지붕에 달린 광고 수익은 어디로 갈까?] 지붕에 디지털 광고가 달린 택시를 한번쯤은 보았을텐데요, 기업 ‘모토브’는 택시를 활용하여 광고 뿐만 아니라 데이터 수집 인프라의 한계를 극복하였습니다. 모토브의 광고 서비스 사례는 매우 다양합니다. 심야시간 택시 플랫폼, 마트 할인, 경기장 인근에서는 경기 정보도 제공합니다. 택시 지붕에 달린 이러한 재밌는 광고들의 수익은 일부 택시기사에게 운행시간에 따라 제공되고 나머지는 데이터를 활용한 사업에 사용되는것 같습니다. 도시를 누비는 택시의 지붕에 설치된 루프랙은 29인치 디스플레이에 32가지 IoT센서가 탑재되는 방식으로, 온/습도, 조도, 유해가스, 유동인구, 도로 등의 150가지 종류의 도시 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다고 합니다. 인천시는 이 데이터를 활용하여 범죄에 취약한 골목을 집어내기도 하고 환경 센서로 미세먼지 등 유해가스를 측정하여 초등학교 주변 등교 시간 차량을 우회시키는등 도시 사업에 활용한다고 합니다. 모토브는 택시를 이용한 광고 서비스를 다른 운송수단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장기적으로 검토중이라고 합니다. 모빌리티를 활용한 어반테크의 좋은 사용예인것 같습니다.

광고 플랫폼은 수익모델의 일부...국내 첫 '모빌리티 어반테크' 롤모델로[산업플러스]

헤럴드경제

2021년 2월 11일 오전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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