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달리기 코치가 되는 운동화> 아식스가 | 커리어리

<나의 달리기 코치가 되는 운동화> 아식스가 2020년 12월, 신발에 내장된 센서로 주행을 분석해 주는 새로운 신발을 출시. 착지의 충격이나 보폭 등의 데이터를 신제품을 개발하는데 사용할 뿐만 아니라 식재료의 제안, 의료 및 보험 분야까지 응용한다. 신발을 파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는 비즈니스 모델로 전환한다. ---------------------------------------- 12월에 출시된 ‘에보라이드 오프레’의 특징은 운동화 바닥에 들어간 약 20그램의 소형 센서. 착지시의 충격이나 발이 지면에 닿은 시간, 다리 기울기, 보폭 등의 데이타를 수집 및 분석하여 신체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걷기/달리기 방법을 이어폰을 통해 달리고 있는 사람에게 전달한다. “오른발 부담이 커진 것 같아요. 허리가 구부러진 것 같습니다. 자세를 의식합시다”라는 목소리가 들린다. 마치 옆에서 코치가 함께 달리는 것과 같은 느낌이다. 판매가격은 3만 6300엔 (약 38만원)으로 약간 비싸지만 크라우드 펀딩에서 예상의 13배에 달하는 금액을 모았다. 미국의 나이키가 2006년 Nike + iPod를 발매하는 등 스마트 슈즈의 역사는 길다. 하지만 기존에는 주행 거리나 칼로리 소비 파악 등이 주요 기능으로 주행을 리얼 타임으로 분석하는 것은 어려웠다. 센서의 내구성에 문제가 있었으며 (센서가 충격으로 인해 부서짐), 뛰는 도중에는 지속적으로 하중이 걸리기 때문에 ‘신발 바닥’의 데이터를 파악하기가 어려웠기 때문이다. 아식스 신제품의 핵심은 개량된 센서이다. ‘신발보다 센서가 먼저 망가지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내구성에 자신감을 보인다. 센서는 1회 충전으로 약 7시간 연속 사용. 전지가 다 되면 신발 밑창에서 꺼내 충전 무게 20그램에 달하는 소형 센서는 2가지 면에서 아식스의 경영을 크게 바꿀 잠재력을 지닌다. 1) 신상품 개발 아식스는 2002년부터 매장에서 고객의 발 모양을 3차원으로 계측하고 있다. 이미 100만 명분의 발 모양이 수집되었고, 이를 스포츠공학연구소에 축적하고 있다. 이번에 개발된 신제품의 센서가 모으는 착지시 충격과 같은 데이터를 기존의 데이터에 더함으로써 ‘고객의 달리는 방법이나 발의 형태에 맞는 신발을 개발할 수 있다. 장래에는 맞춤형 슈즈 제작까지 가능하다. 2) 신발을 판 뒤에도 고객과 접점을 유지하는 것이 가능, 수익으로 이어진다. 러닝 이외의 슈즈에도 센서를 내장해갈 계획 아식스의 전용 앱인 ‘아식스 오르펠란’과 조합하여 분석하면 아이의 보폭이나 움직임을 확인하여 육아에도 활용할 수 있고, 고령자의 걸음걸이를 개선해 부상 방지에도 역할을 한다. 의료 분야에서도 활용 가능. 걸음걸이의 변화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면 질병의 징후를 조기에 감지할 수 있으며, 축적한 데이터는 생명보험의 가입 심사에 사용될 수도 있다. “물건 하나로 승부를 보는 시대가 아니다. 지속적으로 고객과 연결되어 트레이닝이나 건강 관련 사업으로 확대하고 싶다” - 아식스의 히로타 대표 관련 니케이 기사: https://www.nikkei.com/article/DGXZQOHD042BF0U0A201C2000000/

【ASICS公式】EVORIDE ORPHE - シューズが、コーチになる。|アシック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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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15일 오전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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