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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만 4000억'...CJ그룹, CGV '팔까‧합칠까‧놔둘까'> “국내 영화관 사업 성장을 주도했던 CJ그룹의 CGV가 그룹 내 큰 고민거리로 떠올랐습니다. 지난해 낸 영업손실 규모만 무려 3900억원이 넘습니다. CGV가 2015년도부터 2019년까지 5년 동안 기록한 누적 영업이익이 4200억원인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5년 치 영업실적을 한 번에 까먹은 셈입니다.” “만약 팔 수도 없고 합병할 수도 없다면 CGV의 사업실적을 개선시킬 방안은 없을까요. 현재는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입니다. 백신 접종이 시작된 후에는 영화관 사업이 지난해보다는 나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과연 예년 수준의 실적을 낼 수 있을지 미지수인 데다, 해외사업 투자 손실도 발생하는 등 리스크가 꽤 존재합니다. CGV는 지난 9일 파생상품 및 총수익스왑(TRS) 계약과 관련해 1613억원의 평가손실이 발생했다고 공시한 바 있습니다. 코로나19로 해외 영업상황이 안 좋아지자 중국, 베트남, 인도 사업을 관리하는 자회사 CGI홀딩스와 터키법인의 실적이 악화했기 때문이죠.”

[넘버스]'적자만 4000억'...CJ그룹, CGV '팔까‧합칠까‧놔둘까'

Naver

2021년 2월 15일 오후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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