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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파이 음악사업부 공동대표 얼리치·다이커스 인터뷰 - 스포티파이는 소비자가 아니라 생산자(케이팝 기획사)를 주목한다. - 음악이 아니라 오디오 플랫폼이다. - 어느 정도 짐작한 얘기지만 보다 선명해진다. 스포티파이와 애플뮤직은 출발점과 목적지가 아예 다르다. “사용자가 선호하는 오디오 콘텐츠의 장르, 서비스를 이용하는 시간대 같은 기본 데이터뿐 아니라 어떤 음악을 플레이리스트에 추가하고, 어떤 음악은 듣고 지나치는지도 모두 반영합니다. 이와 더불어 취향이 비슷한 이용자들이 어떤 청취 습관을 갖는지도 파악하죠. ‘오늘 이 노래를 들었으니, 내일 이 노래를 들을 것’ 정도의 예측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으로 개인의 취향을 파악합니다.” “소비자뿐 아니라 아티스트쪽에도 많은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아티스트들에게 지금 팬들이 무슨 음악을 듣고 싶어하는지, 누가 열성 팬인지를 알려준다. 스포티파이의 이용자들이 어떤 음악을 듣고 있는지, 어떤 음악이 유행을 타고 있는지를 일목요연하게 보여줄 수 있습니다. 창작자 전용 플랫폼인 스포티파이포아티스트라는 기능을 쓰면 됩니다." "음악을 출시한 직후 팬들의 반응을 다양한 각도에서 직접 즉각즉각 받아 볼 수 있어요. 비용은 무료입니다. 스포티파이로 이름을 날리는 K-POP 가수가 더 많이 나타나고 다양한 한국 음악 장르가 세계적으로 알려져 또 다른 생태계가 생겨나길 기대합니다. 물론, 아티스트가 이름을 날리는 주된 요인은 그의 열정과 땀이 주된 원동력입니다. 스포티파이는 재능을 골방에 썩히지 않도록 도와준다고 생각합니다.” “매일 엄청나게 많은 음악과 오디오 콘텐츠가 쏟아지지만, 게이트 키퍼(DJ처럼 인기 음악을 골라주는 전문가)가 사라진 지 오랩니다. 따라서 대중의 선택을 받기가 더 어려워졌습니다. 반대로 음악을 즐기기는 과거보다 쉬워졌죠. 갈수록 음악 시장에선 국경이 사라지고 있고, 이런 생태계에선 취향만 제대로 파악하면 누구라도 전 세계에 이름을 떨칠 수 있습니다. K팝 가수들처럼요.” “소비자뿐 아니라 아티스트쪽에도 많은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아티스트들에게 지금 팬들이 무슨 음악을 듣고 싶어하는지, 누가 열성 팬인지를 알려준다. 스포티파이의 이용자들이 어떤 음악을 듣고 있는지, 어떤 음악이 유행을 타고 있는지를 일목요연하게 보여줄 수 있습니다. 음악을 출시한 직후 팬들의 반응을 다양한 각도에서 직접 즉각즉각 받아 볼 수 있어요. 비용은 무료입니다. 스포티파이로 이름을 날리는 K-POP 가수가 더 많이 나타나 생태계가 생겨나길 기대합니다. 물론, 아티스트가 이름을 날리는 주된 요인은 그의 열정과 땀이 주된 원동력입니다. 스포티파이는 재능을 골방에 썩히지 않도록 도와준다고 생각합니다.”

[Mint] "뭘 플레이리스트에 담는지... 뭘 한번 듣고 마는지도 파악... 한국시장 파고들 자신 있다"

조선일보

2021년 2월 19일 오전 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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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대 웨이드' 법안 번복에 대한 아티스트들의 반응 (2) 할시는 공연 무대에서 "우리는 집에 앉아 이 현실을 바꿀 수 있는 혁명가가 나타나길 기다릴 수는 있지만, 아니에요, 아무도 오지 않아요. 여기에 있는 우리 모두가, 한 사람, 한 사람이 신체의 자유와 온전성을 지키기 위해 우리의 역할을 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라고 말하며 "MY BODY, MY CHOICE"라는 구호를 계속 외쳤다. 할시의 얘기는 특히 중요하다. "아무도 오지 않는다." 권리는 누군가에게 부탁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얻어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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