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업계 관계자는 "베트남 빈그룹은 LG전자가 베트남 등 해외에 보유한 스마트폰 생산 라인에 관심을 갖고 있었고, 폭스바겐그룹은 전장사업 부문에 LG전자 MC사업부 기술력을 활용하는 방안에 흥미를 보였다"며 "그러나 전체 사업부문을 매각할 가능성에 대한 소문이 사전에 퍼지면서 매각 측으로선 운신의 폭이 좁아진 것"이라고 해석했다." LG전자는 원래 MC사업부 통매각에 상당한 의지를 갖고 있었으나 이 소식이 너무 일찍 외부에 퍼지는 바람에 운신의 폭이 좁아졌다는 분석. 특히 직원들의 동요가 심해져 LG 내부적으로는 조직 동요를 야기하면서까지 무리한 매각을 추진하지는 말자는 쪽으로 경영진 의견이 모인 상황. 현재로서는 원매자별 분할 매각 가능성이 높으며 생산시설, IP, 핵심 인력 등을 몇 가지 조합으로 묶어 복수의 인수 후보와 거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조직 동요에...LG전자, 모바일사업부 '통매각' 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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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동요에...LG전자, 모바일사업부 '통매각' 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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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23일 오전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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