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서 흥미로운 지점은 데이터 기반의 문제 해결 과정에서 필요한 능력을 프로그래밍 언어와 같이 데이터를 다루는 도구에 대한 지식과, 데이터의 본질과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의 속성에 대한 소양으로 구분하여 생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자는 글에서 데이터 기반의 문제 해결 과정을 크게 세 단계로 개념화하고 있는데요. 첫 번째, 현실을 데이터로 표현하는 단계 두 번째, 데이터를 가지고 결론을 도출하는 단계 세 번째, 결론을 해석하고 이를 현실에 반영하는 단계 각각의 단계에서 비슷하지만 다른 종류의 능력이 요구된다고 말합니다. 2017년 당시에만 해도 이 세 단계를 한 사람이 모두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던 것 같은데, 2021년 현재는 이 단계별로 전문 인력이 있는 기업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각 단계에서 어떤 능력들이 요구되는지, '파이썬이냐 R 이냐'하는 철 지난 질문에서 벗어나 어떻게하면 진짜 데이터를 공부할 수 있을지 궁금하신 분들은 김진영님의 브런치를 읽어보세요!

인공지능의 시대, 데이터 지능을 갖춘 전문가가 생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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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의 시대, 데이터 지능을 갖춘 전문가가 생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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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23일 오전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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