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 프로그램이었지만 경쟁이 없었다. 엄밀 | 커리어리

"오디션 프로그램이었지만 경쟁이 없었다. 엄밀히 말해 경쟁을 유발했지만 갈등이 없었다. 언뜻 비치는 출연자 대기실은 ‘최애’를 응원하는 팬클럽 같은 분위기였다. 참가자 71명은 앨범을 낸 적 있으나 잊혔다는 공감이 있었고 처음부터 서로 ‘동료’였다." "‘공부를 포기하려고 했는데 언니 무대를 보니 안 되는 건 없는 것 같아요.’ ‘힘들어서 나쁜 생각 많이 했는데 언니 무대를 보고 저도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너무 떨고 제대로 하지 못한 무대인데도 많은 사람이 내 마음을 읽어줬다는 감사함이 공포증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된 것 같아요." “레이디스 코드 활동을 거치면서 해야 하는 것과 할 수 있는 것 사이의 괴리도 느꼈지만 결국 그냥 다 잘하는 가수가 되어야겠다고 여겼어요. 한 번의 기회가 절실한데 갑자기 언제 어디서 올지 알 수 없어요. 그래서 다양한 무기를 준비해놓고 있으려고 해요.” “퀄리티를 생각했다면 내지 못했을 거예요. 무엇으로라도 보답하고 싶었고 기록도 하고 싶었어요. 그 시절의 최선이었어요.” "내가 생각하는 세상도 중요하지만 듣는 이가 적으면 제 행복은 줄거든요." "거장은 위에서 판단만 해도 사실 저희는 아무 말 못하는 입장이잖아요. 그런데 조언하실 때 본인의 음악적 고민과 ‘나도 이게 어려워’를 얹어서 말씀하셨죠. 진짜 멋지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름을 되찾은 의 주인공들 | 보그 코리아 (Vogue Korea)

Vogue Korea

2021년 2월 25일 오전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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