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 캐릭터인 한국 가수가 데뷔했다
- 2019년부터 틱톡,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에서 활동해 온 아뽀키의 데뷔 싱글. 가상 가수다. 구독자는 유튜브 25.5만명, 틱톡 210만명. 주로 커버송과 라이브로 활동하다가 이번이 첫 오리지널 싱글.
- 라이브하다가 뛰쳐나가서 우주선을 타고 달을 향했다. (ㅇㄱㄹㅇ) 한 달 동안 유튜브 라이브 영상으로 '우주선에 타고 있는 아뽀끼'를 보여줌. 팬들은 '1일 9뽀끼'한다며 영상에 접속, 채팅창에 글 남김. 팬들에게는 모르스 부호를 보냄. 이것도 팬들이 해석한 내용. 내용은 아래와 같다.
| 인사도 없이 떠나서 미안. 여기서 달은 너무 멀다.
| 화장실에 다녀올게
| 진짜 화장ㅅ.......
- 이런 포인트가 진짜 씹덕 포인트. 허들이 너무 높지만, 설정이 매우 디테일하고 위화감도 없다. 실제 사람의 모션 캡쳐와 목소리가 3D 캐릭터에 대한 거부감을 상당히 완화시켜줌. 토끼를 베이스로 했지만, 귀여운 컨셉이 아니란 점도 매력 포인트.
- 뮤직비디오에 익숙한 장면들이 대거 등장한다. 하나씩 찾아봐도 좋을 듯. 비디오 소개글: Homage to Akira, Backtothefuture, Spaceodyssey and Tesla from the planet Earth.
- 일단 곡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