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습니다> 21세기에는 그 누구도 예측하지 | 커리어리

<믿습니다> 21세기에는 그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성공이 비일비재합니다. 테슬라가 이토록 빨리 전기차를 상용화하고 엄청난 주가 상승을 보여줄거라고, 혹은 비트코인 1개가 5천만원이 넘는 가치를 갖게될거라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예상하지 못했죠. 특히 테슬라 같은 기업은 열정적인 믿음을 가진 투자자들을 가지고 있어 놀림의 대상이 될 때도 있는데요. 이 글은 특정 회사의 '미래'에 투자하길 원한다면 이해하기 이전에 믿음을 가져야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실 개인이 습득할 수 있는 지식에는 한계가 있기에 어떤 기업을 100% 이해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특히 그 기업의 현재도 아닌 미래를 예측하려면 더더욱 그렇겠지요. 이런 관점에서 특정 회사에 투자하기로 결정했을 때에는 이해에 앞서 그 회사와, 팀, 제품, 비즈니스를 '믿어야'한다는 것이 글의 논지입니다. 이 내용은 굳이 투자가 아니더라도, 이직할 회사를 선택하거나 초기 스타트업에 합류할 경우에도 적용 가능한 관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맹목적인 믿음은 놀림거리가 될 수도 있지만, 믿음의 근거만 확실하다면 '베팅'을 하는 누군가에게는 (그것이 투자든 창업이든 이직이든) 꼭 필요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 "이런 수익을 경험하는 투자자들에게 사적인 자리에서 그 과정과 경험에 관해서 물어보면, 모든 투자자와 창업가의 이야기는 항상 다르지만, 나름대로 내가 공통으로 뽑아낸 배움이 있다면, 바로 이런 투자자들은 당시에는 말도 안 되는 비즈니스를 100% 이해하기 전에, 일단 100% 믿었다고 한다." "나도 투자를 시작할 때는, 내가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하면 절대로 투자하지 않겠다는 원칙을 고수했다. (...) 이제 너무 많은 창업가가 너무 대단한 비전을 갖고 창업하기 때문에, 내가 만나거나 검토하는 회사들의 절반 정도는 내가 잘 이해하지 못하는 시장에서 비즈니스를 하거나, 내가 잘 이해하지 못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고 있다. 이제 나는 이런 회사를 볼 때, 가장 먼저 스스로에게 주입시키는 건, “이해하기 전에 믿자” 이다. 믿는다면 언젠가는 이해할 것이고, 나도 이해하고 세상이 이해하게 되면, 그때 이 비즈니스는 대박 성공하고 우린 100배 이상의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들이 꿈꾸는 미래를 믿는가? 믿는다면 과연 이 팀이 이걸 할 수 있나? 이게 미래에 투자하는 투자자로서 내가 물어야 하는 가장 기본적인 질문이다. 이제 나는 믿는다. 남들이 이해하기 전에 믿는다. 그리고 내가 이해하기 전에 믿는다. 아멘."

믿습니다

THE STARTUP BIBLE

2021년 3월 5일 오전 11:30

댓글 0

주간 인기 TOP 10

지난주 커리어리에서 인기 있던 게시물이에요!

현직자들의 '진짜 인사이트'가 담긴 업계 주요 소식을 받아보세요.

커리어리 | 일잘러들의 커리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