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회 패션포스트에 연재중인 '마케팅은 삐딱 | 커리어리

월 1회 패션포스트에 연재중인 '마케팅은 삐딱하게' 시리즈 3화가 공개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타겟팅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반드시 하나의 타겟을 설정해서 마케팅 전략을 실행해야 하는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오늘 패션포스트 종이 전문지와 온라인 사이트에 동시에 게첨되었습니다. "조건만 맞으면? 복수의 타깃팅도 가능하다!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욕구는 여러 고객에게서 동시에 발생할 수 있다. 조금 더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전혀 다른 속성을 가진 고객이 동시에 내 상품과 서비스를 필요로 할 수 있다. 앞서 이야기했던 레트로와 트로트가 그 예시다. 레트로는 90년대를 추억하는 중장년층과 새롭고 색다른 문화를 접하고 싶었던 1020대가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트렌드였고, 트로트는 원래 숨어서 샤이하게(?) 트로트를 소비하던 장년 및 노년층과 그동안 제대로 접하지 못해서 매력을 몰랐던 젊은이들이 서로 영향을 받으며 진화하고 만들어간 트렌드가 됐다. 장년과 노년층은 트로트에 아이돌 문화를 접목했고, 젊은이들은 트로트를 직접 소비하는 소비 주체 중 일부가 됐다.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고객 욕구가 동시에 여러 곳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면, 복수의 타깃팅을 고려해볼 수 있다. 물론 각 고객이 속한 시장이 타깃팅할 만큼 어느 정도 이상의 시장 규모는 나와 줘야 하며, 내가 가진 한정적인 마케팅 자원이 어디까지 동시에 공략 가능할지도 점검해봐야 한다."

트렌드와 상품에 따라 여럿도 가능하다 > 마케팅은 삐딱하게/강재상

패션포스트 - 깊이 있고 재미있는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이야기

2021년 3월 9일 오전 10:31

댓글 0

주간 인기 TOP 10

지난주 커리어리에서 인기 있던 게시물이에요!

현직자들의 '진짜 인사이트'가 담긴 업계 주요 소식을 받아보세요.

커리어리 | 일잘러들의 커리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