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네이버와 카카오 행보를 보면 확연한 차이 | 커리어리

최근 네이버와 카카오 행보를 보면 확연한 차이가 느껴집니다. '내가 직접 다한다'는 카카오와 '잘하는 파트너를 활용한다'는 네이버 이미 지난해 CJ와 손을 잡으면서, 콘텐츠/물류 기반을 확대한 네이버가 이번에는 이마트와 손을 잡는다고 합니다. 두 기업이 약 2,500억원 규모 지분 교환을 통해 협력을 확대한다는 기사입니다. 네이버는 이마트의 온/오프라인, 특히 오프라인 점포를 활용할 수 있다는 것에 주목한 것으로 보이고 이마트는 이커머스 분야 강화를 도와줄 파트너를 찾은 것으로 보입니다. 기존 CJ대한통운과의 협업 방안도 나올 수 있을 것으로 보이구요.

[단독] 네이버-이마트 지분 맞교환...反쿠팡연대 추진

Naver

2021년 3월 10일 오전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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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적정가치가 얼마인지 책정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보여주는 기사인 것 같습니다 투자사가 보는, 회사 내부에서 원하는 가격도 있지만, 비슷한 시기에 경쟁사(레퍼런스)가 받는 평가가 있으면, 무시하기 어려운 것도 사실입니다. 이번에는 자본시장 영향까지 받으면서 트렌비가 조금더 어려워진 듯 합니다. 비단 회사만이 아니라 개인도 마찬가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구직시장에서, 결혼시장에서 말이죠

발란이 쏘아 올린 공에 틀어진 트렌비 조달 향방은

Theb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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