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텐츠 마케팅은 낚시질이 아니다 [💡 코멘트] 콘텐츠는 퍼포먼스 마케팅의 근간이 되는 것이라 믿어요. 브랜드 콘텐츠는 초반엔 성과가 미미할 순 있지만, 눈 덩이처럼 쌓이면 성과의 큰 차이를 가져다줍니다. 결국 콘텐츠 마케팅은 낮은 비용으로 높은 전환율을 가져다주고, SEO도 용이하고, 팬도 만들고, 투자 유치에도 도움 되니까요!!! 비단 브랜드만 콘텐츠가 중요할까요? 우리가 알게 모르게 가까이하는 지인, 팀원, 친구들을 잘 생각해 보면 각자 본인들만의 특유의 콘텐츠가 있을 겁니다. 그렇다면, 콘텐츠 마케팅의 성공 전략은 무엇이 있을까요? 편하게 읽을 수 있는 글을 공유하니, 슥 한 번 읽어보세요! [📌요약] 👉 소비자들이 두 번 이상 질문한 내용은 반드시 기록하라. 콘텐츠를 구상하는 데 중요한 양분이 된다. 영업팀을 만나 소비자들로부터 듣는 질문이나 불만사항들을 정리해 히트맵(색상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열분포 형태의 그래픽을 출력하는 것)을 그려보라. 그 데이터야말로 콘텐츠를 구성할 중요한 소재가 될 것이다. 👉 낚시질 할 시간에 소비자 지도(Customer map)을 그려라 낚시질은 생각보다 끊기 어렵다. 콘텐츠 크리에이터들도 단순히 재미로 하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해야만 사람들이 클릭하고 들어와 이메일 주소를 남기기 때문이다. 낚시질이 쉬운 반면 깊은 대화를 하는 것은 어렵다. 그렇지만 하나 확실한 것은, 깊은 대화를 할 수록 더욱 깊이있는 정보를 얻게 되고, 그것이 결국 참여를 이끌어낸다. 👉 콘텐츠 신뢰도를 쌓아야 사람들이 브랜드의 질적인 수준이나 안정성에 대해 신뢰하지 않으면 에어비앤비도 없다. 신뢰하지 않는 회사에 자신의 공간을 공유하겠다고 하는 사용자가 있을리 없는 것은 당연하다. 👉시장별로 맞춤형 콘텐츠를 유연한 마케팅 사이트를 만들기 위해서는 콘텐츠를 관리하는 체계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 각기 다른 시장에서 콘텐츠를 다른 방식으로 내보낼 수 있어야 한다. 단순히 번역하는 것 이상으로 콘텐츠 자체를 시장에 맞게 새로 만들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