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활성이용자 수 1억5천만 명, 이중 1/3이 16세 미만, 하루 평균 이용시간 156분. 어마어마한 수치입니다. 틱톡의 하루 이용 시간 58분과 유튜브의 54분과 비교해보면 더 놀랍죠. 시장에서는 COVID-19의 영향으로 벌어진 결과라고 합니다. 오프라인에서 만날 수 없는 사람들, 교류할 수 없는 한계를 로블록스에서 푼다는 거죠. 만나고 교류하는 건 본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사람이 모이는 걸 막음으로써, 가상과 관련한 미래를 바로 코앞까지 데려온 느낌이에요. 기사의 마지막은 '코로나에 대한 면역이 생겼을 때' 로블록스는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한 질문입니다. 만날 수 있으면 만날 겁니다. 하지만 지금의 경험은 큰 영향을 미치겠죠. 사람을 만나지 않아도 행복할 수 있다는 경험이 만남 그 자체에 대한 회의로 전환되기도 하는 시기니까요. 게다가 10대의 경험은 더 놀라운 세계를, 더 빨리,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진보시킬 듯 합니다.

가치 33조원...미 'Z세대의 가상 놀이터' 로블록스

Khan

가치 33조원...미 'Z세대의 가상 놀이터' 로블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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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17일 오후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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