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거시미디어는 어디로 흘러가야 하는가'를 보 | 커리어리

'레거시미디어는 어디로 흘러가야 하는가'를 보여주는 로에베 CD의 인터뷰를 읽으며. 💡포스트코로나 이후, 역으로 실재성과 경험의 풍부함에 대한 갈망이 커지는 듯하다. 레거시미디어가 기존의 방식을 그대로 유지한다면 아무리 시대적 요구가 있다한들 다시 부활할 수 있을까? 뉴미디어와 올드미디어의 융합, 새로운 방식의 조합으로 인한 시너지가 발현될 때에야 주목받을 수 있을 것이다. 로에베가 주목받는 것도 단순히 '신문'을 선택했다는 데 있지 않다. 영상으로 보는 패션쇼의 기존 방식이 아니라, 손으로 만지며 더 많은 감각으로 패션을 경험하게 하려는 데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의 콘텐츠는 이렇게 올드미디어를 재해석하며 엮어내야만 하는 이유를 찾아야 하고, 오감으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해야만 할 것이다. ✏️지금 ‘현재’를 기록하는 패션의 본질적인 역할은 신문과 닮았다. ✏️내가 생각하는 신문의 매력은 이러한 접근성, 실재하는 촉감, 그리고 신뢰성에 있다. 개인적으로 코로나 팬데믹 이후로 올드 미디어가 주목받을 것으로 생각한다. 우리의 시각에도 변화가 필요하다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온라인 쇼핑 시장이 커진다고 해도 오프라인 매장의 직접적인 경험을 대신할 수 없듯이, 인쇄 매체도 디지털로 대체할 수 없는 장점이 많다.

로에베, 패션쇼 대신 신문 발행한 이유는?

중앙일보

2021년 3월 18일 오전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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