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하우스보다 기업가치가 7배가 높은, 디스 | 커리어리

<클럽하우스보다 기업가치가 7배가 높은, 디스코드가 그리는 소셜 미디어의 미래> 1. 엄청난 속도로 사업을 성장시키며 10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은 클럽하우스에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지만, 2. 2015년 창업한 디스코드의 성장세는 클럽하우스에 못지 않다. 3. 최근에 기업가치가 2배나 오른 디스코드의 현재 기업가치는 클럽하우스의 7배인 80억 달러(약 8조원). 현재 디스코드의 월 활성사용자수 1.4억명에 달한다. 4. 디스코드는 원래 게이머들을 위한 채팅 서비스로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게이머들의 니즈에 맞게 영상, 사진, 음성 채팅 기능을 추가했고, 현재는 음성 채팅이 가장 많이 쓰인다. 5. 특히 트위치, 포트나이트, X박스 라이브 등 게임 서비스들이 성장할 때마다 디스코드는 없어서는 안 될 서비스로 같이 성장했고, 6. 코로나 팬데믹을 계기로 게임 이외의 용도로도 적극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게임뿐 아니라, 함께 수다를 떨고 숙제를 하고, 토론 수업을 하는 등 소셜 미디어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 것. 7. 그렇게 개설 채널 중 30%에 불과했던 게임 이외 주제는 팬데믹 이후 70%로 그 비율이 늘었다. 8. 그러자 디스코드는 지난해 6월 새롭게 브랜딩 작업을 했다. 게이머들을 위한 서비스에서 “Your Place to Talk”이라는 대화 공간으로 서비스의 정체성을 바꾼 것. 9. 그렇게 올해 1월 디스코드는 페이스북에 이어 미국 성인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소셜 미디어의 자리에 올랐다. 10. 현재 디스코드는 ‘좋아요’와 ‘알고리듬’ 중심으로 운영되는 기존의 소셜 미디어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소셜 미디어를 재정의하고 있다. 11. 끝없는 스크롤, 뉴스피드, 알고리듬 추천이 아니라, 이용자들이 인간적 유대과 소속감을 얻을 수 있는 온라인 공간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12. 즉, 독백이나 방백의 시대를 지나, 대화의 시대가 오고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소셜미디어의 미래가 '음성'에 달렸다는 이유

Ttimes

2021년 3월 18일 오전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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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시간을 잘 지켜요!> 1. 왜 일에는 절차가 필요한 것일까? 그 이유는 ‘시간’이라는 자원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2. 한 달은 30일 전후로 정해져 있으며, 아무리 기를 쓰고 용을 써도 한 달이 40일이 될 수는 없다. 하루도 누구에게나 24시간이다. 3. 무엇보다 우리가 살아갈 날에도 한도가 있다. (즉) 우리는 시간의 지배를 받는 존재다. 4. 그러므로 어떤 일을 하든 ‘어느 정도의 시간 안에는 끝내야 한다'를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어야 한다. 5. “스케쥴을 제압하는 자가 일을 제압한다”, 이는 내가 말버릇처럼 (주니어들에게) 하는 말이다. 6. (일을 하다 보면) 자신의 기분이나 컨디션 난조, 회사 내에서의 관계 등 시간을 지키기 어려운 여러 가지 요인이 있을 수 있다. 그런 요소들을 완전히 무시하기 어렵다는 걸 나도 잘 안다. 7. 하지만 자신이 맡은 일을 잘 해 나가고 싶다면, (여러 이유를 대면서) 자기 자신만을 우선시하는 것 가당치 않다. 물론 (자신보다) 클라이언트나 상사를 더 우선시하는 것도 어불성설이다. 8. (일을 할 때)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하는 것은 ‘시간'이다. (시간은 모두에게 소중한 자원이니까. 당신 자신에게도, 다른 사람에게도) 9. 스승님이 운영하던 회사를 그만두고 독립했을 무렵, 나는 업계에서 전혀 알려지지 않은 무명의 신인이나 다름없었다. 그런 보잘것없는 나에게 일을 맡겨준 클라이언트에게 좋은 디자인으로 보답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었다. 10. 더불어 나는 나를 믿어준 클라이언트를 위해 ‘약속은 반드시 지키자'고 생각했고, 사업을 시작한 이래로 지금까지 ‘마감 기한’만큼은 엄수하고 있다. 11. 마감을 지키고, 약속을 소중히 여기는 일. 이것이 (무명이었던 내가) 그나마 신용을 쌓을 수 있었던 커다란 요인이었다. 12. (업무 과정에서) 일을 훌륭하게 해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때로는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경우가 있다. 그럼에도 마감을 반드시 지키려는 일은, 절차를 잘 설계하면 노력으로 99% 보완할 수 있다. - 미즈노 마나부, <일하는 방법을 제대로 배운 건 처음입니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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