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유통 공룡, 대형마트의 코로나19 | 커리어리

<오프라인 유통 공룡, 대형마트의 코로나19 생존법>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3대 대형마트의 생존법을 다룬 기사입니다. 3대 대형마트 모두 전국 어디에나 있는 오프라인 점포의 고객 접근성을 활용해 '빠른 배송'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사업 확대, 배송 경쟁력 확보가 대형마트의 주요 전략이에요. 로켓배송으로 성장해 상장까지 한 쿠팡이 촉발한 배송 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당일배송, 새벽배송도 아닌 주문 후 1-2시간 내 배송하는 서비스까지 등장했습니다. 앞서 온라인 식료품 구매 트렌드 리포트에서 리뷰한 바와 같이, 육류와 수산물 등 신선도가 매우 중요한 식품류의 경우 빠른 배송이 가장 중요한데요. 이 부분에서 대형마트가 가장 큰 장점을 가지고 공격적으로 배송 시간을 혁신하는 모양새입니다. 배송 시간이 어디까지 줄어들 수 있을지, 모두가 빠르게 배송한다면 또 다른 차별화 지점은 무엇이 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1️⃣ 이마트 : 지난해 22조원이 넘는 역대 최대 매출 기록 ✅ 전반적으로 오프라인 점포 축소, but 9개 점포 새단장해 오프라인 역량 유지 ✅ 온라인 쇼핑몰 SSG닷컴이 지난해 50% 넘게 성장 ➡️ 영업 손실 규모 대폭 축소 ✔ PP센터 : 장보기 전문사원 '피커'가 SSG닷컴에서 주문받은 상품을 선별해 고객 대신 이마트에서 장을 보고 포장/배송까지 진행하는 서비스 (이마트-SSG닷컴의 시너지 효과 강화, 2021년 확충 예정) ✔ 올해 5600원 규모 투자 : 이마트 점포 리뉴얼, 디지털 전환 및 시스템 개선, 트레이더스 신규점 출점 2️⃣ 롯데마트 : 지난해 매출은 4.6%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 ✅ 온라인 매출 증가, 12개 점포 정리하면서 영업이익도 회복 ✅ 적자 부담을 덜어내고, 온라인 매출 상승을 위해 배송 역량 강화에 집중 ✔ 바로배송 : 주문 후 2시간 안에 물건 포장 및 배송 (롯데마트를 온라인 쇼핑몰 롯데온의 배송서비스 물류 거점으로 적극 활용) ✔ 릴레이배송 : 롯데온에서 고객이 주문하면 2시간 내 배송 마침 (기존 배달기사가 지역 거점까지 상품 배달, 오토바이/자전거/차량으로 플렉서가 고객 집앞까지 배송) ✔ 현재 세미다크스토어 15개 점포 🔜 29개로 확대 예정 3️⃣ 홈플러스 : 지난해 온라인에서만 약 1조원의 매출 달성 ✅ 배송 역량 강화 ✔ 피커(매장에서 상품을 찾아 담는 직원) 1900명 🔜 4000명으로 늘릴 예정 ✔ 콜드체인(냉장유통) 배송 차량 1400대 🔜 3200대로 늘릴 예정 ✔ 기존 매장을 온라인 물류센터로 활용 🔜 온라인 사업 거점화 ✅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 홈플러스의 슈퍼마켓 점포에서 고객이 주문한 상품을 1시간 내 즉시 배송 (전국 253개 직영점에서 실시)

온라인 강화하고 '빠른 배송' 사활 건다 - 머니S

머니S

2021년 3월 20일 오전 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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