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PD는 다큐멘터리의 매력으로 “자료를 어떻 | 커리어리

이 PD는 다큐멘터리의 매력으로 “자료를 어떻게 배열하냐에 따라 달라지는 쾌감”을 꼽는다. ‘거리두기’를 통해 해석 가능성을 열어놓겠다 했지만, 자료 배열에 따라 연출자의 의도와 시각이 드러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아카이브를 통해 전 세대가 공유할 수 있는 역사의 ‘중간지대’를 찾는 일은 계속될 예정이다. “KBS가 할 일은 정치적 성향이 좌든 우든, 연령이 어리든 많든 여러 사람이 공유할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게 아닐까 생각해요. 양쪽에서 욕을 먹더라도, 중간지대에서 서로 공유할 수 있는 역사를 보여주고 싶습니다.”

[인터뷰]'모던코리아' 이태웅 PD, 아카이브 다큐로 역사의 '중간지대'를 찾다

Khan

2021년 3월 21일 오후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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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현지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도 “이 콩쿠르에 나온 이유는 단지 제가 내년에 성인이 되기 전에 제 음악이 얼마나 성숙해있는지 확인해보고 싶어서였다”며 “돈을 벌거나 커리어의 도약을 위해 나온 것이 아니기 때문에 콩쿠르의 등수에 상관없이 앞으로 더 공부해야 할 것이 많다”고 말했다. 그는 향후 피아니스트로서의 야망에 대한 질문에도 “사실 제 꿈은 모든 것을 다 버리고서 그냥 산에 들어가서 피아노와 사는 것인데, 그러면 수입이 없으니까 어쩔 수 없이 이렇게 살고 있는 것”이라며 “커리어에 대한 야망은 0.1%도 없다”라고도 했다.”

18세 임윤찬, 세계적 콩쿠르서 '최연소' 우승...기립 박수 받았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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