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의 고민, 라이다 자율주행이 정말 오는걸까?] 오늘 구글 웨이모가 삼성과 손을 잡았다고 합니다. 제조, 기계, 전자장치와 관련된 내용들을 스터디하다 보면, 디자인과 기술 수준이 한단계 크게 성장할 때는 반도체 개발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장비들을 통합하여 활용하다보면 더 작게, 더 간단하게 만들고 싶어하게 되는데, 아주 작은 칩에 회로를 설계하고 코딩을 하게 된다면 장비의 크기를 혁신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결국 장치의 크기도 매우 컴팩트해 질 것입니다. 테슬라는 FSD가 lV2 자율주행을 제공하고 있음을 밝혔습니다. 결국 애매하게 LV4, 5의 자율주행을 하고있다고 말하지 않고, 확실하게 선을 그어주었다고 봐야 합니다. (기술이 없다고 보는 건 너무 많이 간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구글 웨이모, 라이다 자율주행이 정말 오는걸까?] 오늘 구글 웨이모가 삼성과 손을 잡았다고 합니다. 제조, 기계, 전자장치와 관련된 내용들을 스터디하다 보면, 디자인과 기술 수준이 한단계 크게 성장할 때는 반도체 개발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장비들을 통합하여 활용하다보면 더 작게, 더 간단하게 만들고 싶어하게 되는데, 아주 작은 칩에 회로를 설계하고 코딩을 하게 된다면 장비의 크기를 혁신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결국 장치의 크기도 매우 컴팩트해 질 것입니다. 테슬라는 FSD가 lV2 자율주행을 제공하고 있음을 밝혔습니다. 결국 애매하게 LV4, 5의 자율주행을 하고있다고 말하지 않고, 확실하게 선을 그어주었다고 봐야 합니다. (기술이 없다고 보는 건 너무 많이 간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구글 웨이모가 본격적으로 자율주행 서비스를 진행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기존에 못생겼다고 놀렸던 디자인 문제가 크게 개선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자율주행의 상용화가 한발자국 더 다가오고 있다고 느껴지고, 라이다를 활용한 자율주행 역시 앞으로 그 시장이 커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eamless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한국에서 서비스하는 웨이모를 볼 수 있어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단독] 삼성전자, 구글 자율주행차 웨이모 '두뇌'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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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삼성전자, 구글 자율주행차 웨이모 '두뇌'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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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21일 오후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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