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켄스탁 측은 “웰빙은 언제나 디자인에 앞선 | 커리어리

"버켄스탁 측은 “웰빙은 언제나 디자인에 앞선다”고 주장했다. 라이헤르트 CEO는 “아무리 디자인이나 모양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우리 몸에 좋다면 신게 되기 마련이다”며 “약이 입에 쓰더라도 먹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설명했다." "버켄스탁은 MZ세대(밀레니얼 Z세대)에게 진정성 있는 브랜드로 평가받는다. 전 세계 100여개 국가에 진출해 매년 2400만 켤레 이상을 팔고 있지만, 생산량 전부를 독일 괼리츠시에서 제작한다. 1켤레를 만드는데 평균 32명의 손을 거친다. 라이헤르트 CEO는 “앞으로도 아시아 등 다른 어떤 곳으로 생산 기지를 절대로 이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헤리티지(유산)도 LVMH가 눈독을 들인 이유다. 버켄스탁은 247년 동안 한결같은 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해왔다. 베르나르 아르노 LVMH 회장은 이번 인수를 마무리 지으며 “버켄스탁은 신발업계에 몇 안 되는 상징적인 브랜드로 오랜 전통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편안함을 디자인보다 우선시하는 명확함. 성장하더라도 장인정신을 잃지 않는 뚝심. 거기에 코로나19 이후 '원마일웨어' 트렌드까지 기회로 작용한다. LVMH가 치열한 경쟁을 뚫고 버켄스탁을 40억 유로(약 5조4000억원)에 사버린 이유.

'목욕탕 슬리퍼'는 어떻게 루이뷔통의 브랜드가 됐나

Naver

2021년 3월 22일 오전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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