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CBO는 "신사옥은 새로운 시장과 패 | 커리어리

"민희진 CBO는 "신사옥은 새로운 시장과 패러다임을 창출하며 창조적인 일을 하는 지적 자산가를 뜻하는 ‘하이퍼 노마드(Hyper Nomad)’를 콘셉트로 했다"면서 "공간이 태도를 만든다고 생각한다. 모든 구성원이 하이퍼 노마드로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수평적이며 유연하고 연결된 공간을 지향했다"고 콘셉트를 소개했다." "먼저 개인용 의자로는 '사무용품계의 샤넬'이라 불리는 미국 고가 사무용 의자인 허먼 밀러의 에어론을 골랐다.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구글 등 세계적 IT 기업이 쓰는 의자로도 유명하다. 허먼 밀러 에어론은 제품에 따라 개당 가격이 130만~190에 이른다." "사옥을 얘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휴식공간. 18층에 구내식당이 들어서고, 맨 꼭대기인 19층에는 오디토리엄 ‘포럼(Forum)’이 위치한다. 한쪽에는 카페를 운영,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로 유명한 프리츠와 협업해 독특한 오피스 카페 브랜딩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티브 잡스가 ‘우연한 만남과 협력을 촉진하는’ 사옥 설계를 위해 화장실 위치와 갯수를 관여한 사실을 잘 알려져있다. 이처럼 요즘 기업에게 신사옥은 자신들의 일하는 방식을 드러내는 효과적인 세일즈포인트. 용산 신사옥으로 이주한 '하이브'도 '하이퍼 노마드(Hyper Nomad)’라는 일하는 방식을 판다. 허먼밀러 에어론을 구비하고, 프리츠가 입점했다는 사실까지 함께 세일즈한다.

"의자계 샤넬→자작나무정원"...빅히트, 럭셔리 용산 신사옥 공개

Naver

2021년 3월 22일 오전 12:47

댓글 0

주간 인기 TOP 10

지난주 커리어리에서 인기 있던 게시물이에요!

현직자들의 '진짜 인사이트'가 담긴 업계 주요 소식을 받아보세요.

커리어리 | 개발자를 위한 커리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