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드업은 ‘클린 아웃 키트’라는 가방을 소 | 커리어리

"스레드업은 ‘클린 아웃 키트’라는 가방을 소비자에게 보내 헌 옷을 회수하고서 이를 다른 소비자에게 판매한다. 헌 옷 주인은 판매 가격의 일부를 받는다. 소비자 입장에선 헌 옷을 팔아 돈을 벌 수 있으니 좋고, 또 다른 소비자는 최대 90%까지 할인된 가격에 괜찮은 옷을 구매할 수 있어 이득이다. 스레드업은 대중 브랜드 ‘갭’에서 명품 브랜드인 ‘구치’까지 3만5000개의 브랜드를 다룬다." "스레드업이 소비자와 거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 샌프란시스코의 스타트업 ‘트로브(Trove)’는 기존 의류 브랜드와 협업하고 있다. 트로브와 2017년 손을 잡은 아웃도어 브랜드 파타고니아의 경우 온라인에서 중고 제품 판매 서비스 ‘원 웨어(Worn Wear)’를 선보였다." 미국에서도 MZ세대를 중심으로 중고의류 열풍이 분다. 이들 새로운 소비 계층은 패션이나 과시욕보다는 환경오염과 자원 낭비 위기를 해결하는 데 더 큰 가치를 두기 때문. 나스닥에서 1억달러(약 1100억원)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있는 '쓰레드업', 파타고니아, 리바이스, 아크테릭스 등 유명 브랜드의 중고의류판매를 대행해주는 '트로브'가 떠오르는 회사. 중고 의류가 옷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09년 3%에 그쳤지만, 2029년에는 17%까지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도 나오는 상황.

1억弗 IPO 앞둔 스레드업...리바이스와 협업 트로브

Naver

2021년 3월 26일 오전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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