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조라는 사이즈는 그냥 어마어마한 숫 | 커리어리

✍🏻 13조라는 사이즈는 그냥 어마어마한 숫자입니다. 20년 동안 한국의 유통을 책임져온 이마트의 작년 연 매출이 16조 정도이고, 한국 이커머스 규모가 100조 정도이니. 온라인에서 유통되는 물건의 13%를 한 유통사가 차지하는 셈이거든요. 쿠팡 적자설 나오고 망하는 거 아니냐 하지만, 쿠팡이 망하면 국가도 골치가 아픕니다. 유통업은 사람들이 물건을 사고, 파는 생활의 근간이 되는 플랫폼 업인데 갑자기 쿠팡같은 대마가 사라진다고 상상해보면, 쿠팡에 납품하는 제조업체들의 매출과 쿠팡의 배송으로 만드는 물류적 사회적 가치는 한 순간에 사라져 버리는 셈이거든요.

쿠팡, 최대 13조 연 거래액 간다...단일 브랜드 최초 10조시대 개막

Naver

2019년 12월 5일 오전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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